- 본 포스팅은 라카 코스메틱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
겨울이라 쩍쩍 갈라지고..
보습에 치중하면 색이 아쉽고 색에 치중하면 보습이 아쉽고..
그래서 항상 립 제품은 두개씩 가지고 다니다가.. 가방 바꿀 때마다 하나씩 빠뜨리고..
요새는 하나라도 들고다니자 해서 립밤만 주구장창 바르고 다녔는데!
립밤 + 틴트 + 립글로스가 하나로 해결되는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이벤트를 보고 바로 응모했고!
당첨되서 무려 10종을 받게된것이지!!!!!
운영알림 반짝일때 너무 설레였고 라카 당첨된거 알고 소리질렀잖아..
색 모험은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다양한 색상을 가져본 적 첨이야...


거기다가 올리브영 단독기획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더 풍성하게 도착했지!
나는 퍼컬 초창기 때 여쿨 페일로 판정 받았었고..
초반에는 맞춰서 구매하다가 요즘은 내 얼굴이 여쿨 페일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괜찮은 색들은 다 바르고 다니는 편이야!


뚜껑은 처음엔 안돌려지는 줄 알았는데..
살짝만 돌려서 숑 빼면 되는 형식이라 적응이 안되면 살짝 당황할 수 있어 ㅋㅋㅋ
다만 닫는건 뚜껑이 저 틈에 잘 맞아야 닫히더라구! 이건 쓰다보면... 감 잡을 수 있을듯!
나는 실리콘 팁 자체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마냥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이게 후기를 작성하고자 입술에 여러번 바르다보니까.. 엄청 편한거구나 느꼈어 ㅋㅋㅋ
나에게 튜브 형식으로 되어 있는 애들은 한번에 쭉 나와서 입술에 바를 때 손으로 펴발라줘야 고르게 퍼지는 느낌이었거든?
발색샷을 위해 여러번 바르고 내가 감을 잡으니까 살짝 눌러서 양 조절 한 후에 저 팁으로 발라주니까 세상 잘 발라짐.......
입술 굴곡에 맞는 완벽한 밀착력이라더니.. 난 너무 편했어!!

올리브영 단독 기획에 있는 미출시 글로셔너 팟은 이렇게 펄이 들어가있고 엄청 물러서 나는 면봉으로 떠서 쓰는게 편하더라~

이건 그냥 우리집 조명 아래에서 찍은 발색 샷!
발색샷 초보라... 여러개를 하다보니 나중엔 찍으려니까 팔을 뒤틀어야 찍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최대한 색감 맞춰보고자 화이트 밸런스 조절한거..
어렵더라ㅠㅠㅋㅋㅋ
대충봐도 글로시함이 느껴짐!!!

혹시 몰라서.. 창가에 가져가서도 한번 찍어보고...;
https://img.theqoo.net/wZfkDw
이건 반짝임을 보여주고 싶어서 gif로 찍은건데.. 잘 올라가려나...

나의 생 입술은 이렇고, 입술 색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라고 느끼는게 옅은 색을 올리면 발색이 잘 안되는 편이야!

701 돌리 - 베이비 핑크

702 멜츠 - 애프리콧 누드

702 멜츠 + 글로셔너 팟 베어

703 애프리 - 애플 코랄

704 러디 - 고채도 레드

706 스틸러 - 쿨 그레이프

707 트위드 - 무화과 빛 MLBB

707 트위드 + 글로셔너 팟 글림

709 빈티지 - 브릭 브라운

710 체리쉬 - 딥체리
나는 진하게 발색하진 않았고, 펴발라주면서 발랐어~
내 기준 704, 706, 707+글림, 709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 ㅋㅋ
발색 테스트 해봤을 때 너무 진하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던 애들도 옅게 펴발라주니까 다 괜찮더라고?!
색이 마음에 들지만 진할까봐 망설이는 덬들이 있다면 츄라이해봐!!
입술에 올렸을 때 느낌은 립글로즈면 끈적이던게 내 경험이었는데
끈적이지않아서 너무 좋았고!
코팅이 되는 느낌이지만 무겁지 않더라고!
무엇보다 나 입술 상태가 매우 건조하고 일어나는 상태였는데...
립스틱 바른거였으면 바로 꺼끌함이 느껴지고 그랬을텐데..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는 내 기준으로 따지면 티가 크게 안나더라..!!
겨울 내내 반짝반짝이며 잘 바르고 다닐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