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세상에, 당첨이 됐네.
나에게도 운영알림이라는게 올 수 있구나...싶었달까. ㅎㅎ

너무 생활감이 묻어나지만.. 개봉샷.
바보같이 수령주소를 회사로 써서 ㅋㅋㅋ 집에 와서 뜯어봤어
샘플 4종까지 같이 있어서 엄마가 샘플 엄청 탐내셨는데 본품 먼저 쓰시라구 쥐어드림.


(저의 새끼손가락은 이렇게 길지 않습니다)
일단 팩으로 써봐야지 하고 손등에 짰는데, 설명을 제대로 안보고 짰거든.
근데 저거 짜고 나서 양을 어느정도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설명을 보니까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 짜래. ㅋㅋㅋ
그치만 내가 얼굴이 크고 넖어서 저거 다 썼다 ㅋㅋ
제형이 진짜 이름처럼 찰떡같아서 흘러내리는거도 없고 얇게 잘발리더라고.
팩처럼 펴바른 얼굴 사진도 찍긴 했는데 덬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참겠오.
1~2분 후 씻어낼 때 미온수로 맛사지해서 색이 변하면 씻어내래서 설명대로 하니까
색이 예쁜 연두색으로 변해서 좋드라...
눈에 이로운 녹색...

(겁나 큰 손, 본인 손 맞음)
폼으로 쓸거면 새끼손톱만큼 짜래서 저만큼 짬.
뜨신물에 적시고 양손으로 부비니까 거품이 잘나네,
얼굴에 쓱쓱 문대고 평소 신경 쓰이던 콧등이랑 코-볼 이어지는 부분을 중심으로 열심히 맛사지 한다음 씻어내는데
그 씻어낼 때 느껴지는 뽀득뽀득한 느낌이 넘 좋아.
내가 낡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향이 약해서 이것도 좋드라.
난 향 강한거 안좋아해서 ㅎㅎㅎㅎ
지금 이 후기 쓰는 직전에도 얼굴 뽀득뽀득하게 씻고 스킨로션 바름.
단점은... 딱히?
클렌징폼에게 바라는게 다 있기 때문에 단점은 굳이 찾을 필요를 못느낌.
오히려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겐 더 맞는 느낌인데
코팩 하는거 겁나 귀찮은디 이거 하나로 팩+폼 다되서 코팩 따로 안사도 되겠다..? 이런 생각도 들 정도임.
이벤트 뽑아주셔서 한율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고 엄마랑 쓰고 다 쓰면 또 살거 같아요.
이상 후기 끝!
(한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