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한율에서 100명에게 이벤트로 한율 쑥떡팩폼 기획세트를 제공한다고 이벤트를 열었지 뭐야?
나 클렌징 폼 유목민이어서 이번에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율에게 구구절절 이벤트 댓글을 달았는데 그 마음이 통했던건지 나에게 기획세트를 선사해줬어!!!!


통 크게 기획세트를 쏘는 한율에게 무조건적인 감사.. 박수...
나는 화이트헤드가 일생에 고민이었던 수부지로서 기획세트 옆면에 있는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고 꾸준히 쓰면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개봉을 해보았어


기획 세트를 열어봤더니 본품과 더불어서 여러가지 클렌징 폼 미니어처들이 들어있더라고! 여행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이번 기회에 미니어처 한번 써보면서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것도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어!
( 집에 있는 클렌징 폼만 5개 이상인 유목민의 진심 어린 한마디임)

페이지를 보니까 팩으로 사용하고 싶을 땐 이렇게 새끼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로 해서 2, 3cm 정도 짠 다음에 사용하면 좋다고 하더라고?
처음에는 양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이 정도로 팩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얼굴에 발라봤어


운동을 하고 난 상태여서 붉어진 상태에서 얼굴에 발라봤는데 엄청나게 꾸덕한 느낌은 아니어서 오히려 바르기 편했던 거 같아!
맨 얼굴에 백화듯이 발라도 된다는게 이렇게 바르기 간편하다는 느낌이구나 싶었어
나는 피부가 민감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클렌징 폼이나 세종제로 올려두면 따끔따끔해지는 예민한 피부인데 적절한 양을 바르니까 딱히 피부에 자극되는 느낌도 없었고 되게 편안하게 발랐던 것 같아
유튜브 한편 갈기면서 시간을 뒀다가 물로 가볍게 헹궈내는 과정에서 거품이 가볍게 일어나더라고 세정력도 나쁘지 않고 또 잔여물이 많이 남는 느낌이 아니어서 좋았던 것 같아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서 그것도 만족했어. 되게 알뜰하게 쓸 수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팩을 하기 전 후 사진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은 많이 티가 나지 않지만
내가 사용하고 느꼈던 점은 엄청 촉촉하다는 점이었어!
기존에 사용했던 클렌징폼 제품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세정을 한 뒤에 5분만 지나도 얼굴이 급격하게 당기고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로션을 찾는 편이었다면
한율에서 만들어준 시카 쑥떡팩폼은 내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서 얼굴에 물기만 제거하고 로션을 바르지 않았는데 얼굴이 급격하게 땡긴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
어찌됐든 얼굴에 클렌징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올려두면 건조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촉촉했던 게 제일 좋았던 거 같아 나같이 건성의 수부지인 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한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