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간병하느라 한 2년 화장안하다 했더니 요즘 화장에 비해 텁텁해보임 ㅇㅇ 분명 몇년전엔 괜찮았던거같은데 ...
약간 구운? 화장처럼 된다고 해야하나. 물론 요즘 구운화장은 또 너무 텁텁해보이지 않게 잘 구워진 화장같음
요즘 좀 정신차리고 다른사람들 화장 관찰하니
아이라인도 살짝씩 빼는거같고 뽀용하고 화사하면서 덜 진해보이게 다들 화장 잘하네
물빠진것같으면서도 또렷하게 포인트 잘주는 스킬이 다들 대단해
뷰티유튜버들 화장법 유행템 유행도구 다시 참고해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