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 가격에 사는게 맞나 고민했지만 이미 샀구요
후기가 별로 없길래 손등 발색도 찍어봄

요렇게 영롱하게 생겼어
음각 조녜인데 이걸 어케 쓰지
가네다 수집 장인인데 습식이라 강제 빠른 사용될 거 같음
비교 후보는 이렇게 모아왔어
컬러 비교하라고 떼샷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톰 포드 로즈 이리제
아워글래스 이리디센트
로라메르시에 하라
2025 디올 홀리데이 하라
2024 디올 홀리데이 하라 2번 코랄

나는 웜톤 23호야
손등 발색샷 왼쪽 위 디올 24 홀리데이 코랄, 오른쪽 위 로라메르시에
하단 디올 25 홀리데이
로러메르시에는 과장 약간 보태서 거의 파우더급으로 진하게 발색되고 좀 밝은 느낌
24 디올 코랄은 코랄과 구리빛이 같이 느껴지면서 펄이 번쩍거려 가을에 그윽한 느낌 낼 때 쓰면 되려나 가을 메컵에 잘 어울릴 느낌 사진에서능 색감 차이가 좀 덜 느껴지지만 맨 눈엔 오렌지빛 존재감 뿜뿜이야
25 디올 스노우 스타였나 이거는 진짜 오로라색 펄? 느낌이야
그리고 발색이랄게 거의 없고 펄이 엄청 반짝거려 생각보다 펄 입자도 굵은 거 같아 근데 굵어서 그런가 젤 펄이 잘 떨어져나가긴해
사진에 이 반짝임이 진짜 잘 안 담긴다
대신 습식이라 진짜 잘 안 올라감
발색 잘되는 정도
로아 메르시에 > 24 디올 하라 >>> 25 디올 하라

번외 위는 아워글래스 이리디센트 아래는 톰 포드 로즈 이리제
코에 모공이 좀 있어서 이리디센트는 모공부각이 없어서 잘 썼거든
근데 너무 은은해서 아쉬웠는데 로즈 이리제는비슷하게 은은한듯 하면서도 펄이 상대적으로 느껴지면서 예뻐
이제 하라는 그만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