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부터 블러셔 없이 화장 마무리 못하고
안하면 얼굴이 아쉬워서 항상 빼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매일 블러셔를 사용하는데

갈웜(추정)인 원덬은 늘 핑크 주황 반티스푼 넣은 것 같은 멜론팝&다이소 태그 베어코랄이 찰떡인 사람이야💗
요즘 유행하는 굽굽 볼따구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23호 쓰는 내 얼굴에 색이 잘 드러나지 않거나
양 조절에 실패해 탄 빵 or 멍든 사람이 되어버리는 참사가 이어지던 중
어느날 더쿠에서 네이밍 이벤트를 보게 된 나 무묭
새로운 컬러를 도전해 보고 싶어서 댓 달았는데 당첨되어서 두근두근했어🤎


언제나 택배 받아서 박스 뜯기 전에 제일 인내심 없는데
네이밍 컬러 스티커 보고
이건 뜯기 전에 찍어야 한다!! 싶어서 호딱 찍었어


스티커랑 실제 팬 색깔이 잘 보이게 찍었는데
네이밍이 얼마나 색에 진심인지 잘 보이지 않아?????!!!
원하는 색을 실제로 만들어 낸다는 게 대단하다 생각해👏🏻👏🏻👏🏻

실제 색들은 요런 느낌이야!
갤럭시 기준으로 밝기 반 정도로 보면 색을 더 잘 볼 수 있어!
굽굽한 블러셔를 처음 가져본 나는 단순히 베이지&멀멀한 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색 별로 채도나 붉은 정도 혹은 컬러가 다 다른게 느껴져서 신기했어

어디서 냄새 나지 않아?
색 너무 빵냄새 나🍞
발색하기 전에는 HAZE랑 TENDER가 생각보다 쿨한 느낌이라 웜인 내가 써도 괜찮을까? 했는데
발색해보고 느낌이 왔어
내가 찾던 완벽한 색
붉지만 구운 느낌✨

가지고 있는 블러셔 중 제일 느낌이 비슷하거나 유명한 컬러 하나씩 넣어서 비교해 봤어‼️
누드팝도 구운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비교해보니까 생각보다 밝아서 놀랐어
원래는 볼에 올려서 발색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건조해진 날씨+호르몬 때문에 도저히 피부가 말을 안 들어서....
팔뚝에 쿠션 바르고 블러셔를 발랐어😢




피부 색이 다른 건 컬러 실제처럼 보이게 보정해 보겠다고
열심히 필터 만져본 것인데 블러셔 색은 최대한 비슷하게 발색해 봤어🥺
다 볼에 발색해 본 후기로는
🧡KAYA 색이 정말 요즘 인기 많은 컬러의 정석인 느낌
베이지인데 붉은 느낌이 많이 없고 오직 굽굽 할 수 있어
딱 약간 아쉬운가..? 싶을 때 멈추면 예쁘고 좀 더 발라볼까? 하면 과해지는데
양 조절 잘하면 23호인 내 피부 톤에서 색이 은은하게 올라와!
좀 더 밝은 톤이 쓰면 베이지색이 더 잘 보여서 예쁠 것 같아
💜TARO 는 정말 타로 버블티에서 볼 만한 색
솔직히 보자마자 쿨톤에 착붙일거라 생각했어‼️‼️
약간 보랏빛과 뮤트한 핑크에 탁기가 도는 색이랄까??
보라색을 다 뱉어내는 내가 써도 멍든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혈색을 내주고 텁텁한 느낌도 없었어!
❣️TENDER, HAZE는 이번에 써보고 최애템된 색이야🤦🏻♀️🤦🏻♀️
특히 TENDER.. 색은 구워졌는데 왜 맑지..? 왜 안 불타지...?
💖그냥 너무 예뻐💖
멀멀한 장밋빛에 베이지 찔끔 들어간 컬러야
웜이라면 꼭 한번 테스트해 봐
진 짜 후 회 안 해
HAZE는 TENDER보단 좀 더 맑은 핑크빛이야
채도 낮은 핑크인데 약간 회색빛을 첨가한?
차분 핑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생각해
데일리로 쓰기 가장 무난하고 예쁜 색이야!
븉방 하면서 네이밍 이름을 정말 너무나도 많이 들어봐서
이번에 당첨되고 처음 쓸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았는데
컬러가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네이밍 컬러 제품은 믿고 살 것 같아!🥰
본 포스팅은 네이밍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