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에 비알머드 클렌징 오일에 머드가 들어갔다고 해서 너무 궁금해서 이벤트 보자마자 바로 신청함!


오일에 머드라니 조합이 강한 느낌이라 자극이 있징 않을까?하고 사용 전에 살짝 고민도 했음!
근데 처음 펌핑했을 때부터 용기만 색이 그런게 아니라, 컬러가 진짜 머드 느낌 그대로라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깨끗하게 씻길 것 같았음. 일반 오일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머드가 들어있다'는 게 눈으로 딱 보이니까 존재감이 컸음.
그냥 색이 다른 게 아니라 실제 머드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가 있어서 이 제품만의 포인트가 확실하게 느껴짐

제형도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처음엔 '이거 롤링 잘 될까?' 싶었는데, 얼굴에 올리니까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게 롤링됨.
되직한 느낌인데도 피부 위에서 스르륵 잘 풀리더라고. 특히 적은 양으로도 넓게 잘 발려서 자꾸 덧바를 필요도 없고, 롤링할 때 자극도 거의 없어서 의외라고 생각함.

그리고 머드 들어간 제품이라 혹시 건조하거나 세정력만 강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오일 특유의 촉촉함을 잘 잡아주면서도 개운하게 씻기는 점이 좋았어. 유화될 때 느낌이 깔끔해서 잔여감도 안 남고, 물로 헹굴 때도 바로 뽀득하게 떨어져서 세안 과정 전체가 스트레스가 없었음.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오일쓰고 안맞으면 바로 트러블 올라오는 편인데 이거는 1주일 써보는 동안 진짜 아무 문제 없었다는 점!
이게 나한텐 제일 큰 장점이었음. 머드 들어가서 피부결이 한번 정리되는 느낌은 있는데 동시에 건조하거나 자극적이지도 않고,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이 안 올라오니까 마음 편하게 써볼 수 있었어!
다음번에도 구매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서 내돈내산 해볼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본 포스팅은 비알머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