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차상인데도 이렇게 푸짐하게 택배 왔단 말이지.
향수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다는게 느껴지는 나눔 아니니?
아차상 상품도 역시 그랬어. 루이비똥 향수부터 샤넬 레젝 라인 그리고 펜 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으로 마침 내가 아직 못 접해본 향수들이 와서 넘 설렜엉 🤭
펜할 센트 라이브러리는 리본 포장이 되어 있어서 더더욱 선물을 받는 느낌!!
루이비통 스펠 온 유
가장 좋아하는 아이리스 향수는 구찌의 티어스 오브 아이리스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향이 건조해지는데 반해,
스펠 온 유는 아이리스에 바이올렛, 장미가 들어가서 점점 더 풍부해지는 꽃향이 돼
아이리스 자체의 파우더리함과 바이올렛과 장미의 상큼함이 중화되면서 누구나 쓰기 좋은 아이리스 향인 듯(그치만 가격;;)
루이비통 elves
블랙커런트의 상큼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와중에 코코넛의 눅진함과 생강 특유의 향이 올라와. 상큼한 향이 내 몸에서는 좀 시게 발향되는 경향이 있는데 시지 않게 발향돼서 너무 좋았어.
루이비통 스텔라 타임스
딱 백화점 향수향. 클래식의 정점.
샤넬에 넘버 파이브가 있다면 루이비통엔 스텔라 타임스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닐
찻잎을 풍부하게 우려낸 듯한, 약간은 떫은 기운도 느껴지는 시원함
샤넬 가드니아
답답하지 않은 화이트 플로럴, 순수한 꽃향
개인적으로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 중에서는 가드니아를 제일 좋아해.
펜할리곤스 레이디 블랑쉬
흔히들 말하는 크리넥스, 갓 빤 세탁물 향 계열에 속한 향이야.
파우더리함과 깨끗한 꽃 향이 더불어 느껴져
펜할리곤스 헬렌
전반적으로 포근한 자스민이 감도는데 핑크페퍼의 톡 쏘는 향이 섞여서 색다른데 매력있어.
펜할은 향이 워낙에 다양하게 있어서 아직 다 써보지 못했어ㅠㅠ
하루하루 차근히 써볼겡
나에게도 나눔해준 스윗한 원덬에게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븉방에서 어덕행덕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