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긴거부터 몽가 버블 클렌징폼의 향기가 나 그래서 더 신기했어 여담으로 동생이 내 기초 쌔비지하는데 믹순 쓰고 내가 클렌징폼 화장대에 잘못 올려둔줄 알았대 ㅋㅋㅋㅋ 당황했는지 퇴근하니까 기초 맞냐고 물어보더라구 내 첫인상도 생각보다 더 버블이다! 였어

찐 거품이쥬?

문질문질하면 거품이 녹아내리면서 점차 액체처럼 되서 챱챱할 수 있게 돼 손등에는 문질렀을 때 거품이 좀 오래가나? 했는데 얼굴에서 문지르니까 그리 오래지 않아 다 흡수 됐어 거품이라 더 오래 걸린다 이런 느낌은 없었어

흡수가 꽤 빠른 편 사용하고 나면 살짝 마무리감은 끈끈한 느낌인데 뭐가 달라붙을 정도는 아니고 정말 미세하게 느껴지는 정도였어 혹시나 해서 화장 전 그리고 화장 지우고 모두 사용해 봤는데 화장 전에 사용한다고 해서 딱히 밀리거나 메이크업이 평소보다 지저분하게 밀착된다거나 무너지는 것도 없었어 수분감은 느껴지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건조해서 지금 같은 계절보다는 초여름쯤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향에 민감한 편인데 딱히 거슬리지 않는 정도였어
[본 포스팅은 믹순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