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벤트 카테에 들어갔더니 처음보는 브랜드가 있더라구 !
색감이 너무 예뻐서 바로 신청했는데 여리여리한 립을 좋아해서 그런지 당첨 알림 받자마자 뛸 듯이 기뻤어 🥰❣️
신입으로 출근하게 되어서 매일 새로운 컬러 바르고~ 조합해서도 발라보고~ 많이 찍어서 정성 후기 남겨야지! 했었는데 ... 출근해서 매일 깨지고 주눅 들어서 자기 전에 3시간씩 울고 하다보니까... 좀 허접하고 부실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 (핑계라면 핑계니까 미리 미안합니다...)
면접에 합격해서 첫 출근하는 기쁨과 함께 도착했던 택배 !

뭐가 잔뜩 들어있어서 이게 다 뭐지 싶었는데

저런 꾸밈용 케이스가 들어있더라구 !
끼워봤는데 뭔가 헐거워보이고
열 때 계속 헛돌기만 하고
그냥 정말 꾸밈용인가... 하고 말았었는데 ...더보기
그 얘기는 뒤에 하고 발색 보여줄게 !
갤럭시가 아니라 그런지 ... 입술 발색의 색감이 전혀 안 담겼지만... 그래도 찍어봤어...🥲
★ 02 피치피즈

여러번 덧바르면 색감이 진해지는데
일부러 얇게 깔고 찍어봤어 !
은은한 피치빛이 여리여리해서
내 최애 컬러야 ♡
출근할 때 거의 매일 발랐어 ㅎㅎ

오아드 - 피치피즈 / 코코가가 - 청순냥
트윙클 팝 - 봄라 피치
★ 03 뉴 로

모든 사람들이 무난하게 바를 로즈 !
내 두 번째 최애 컬러 ♡
베이스로 피치 피즈 바르고
안 쪽에 살짝 발라주고 있어
물론 단독으로 발라도 예쁜 컬러 !

오아드 - 뉴 로 / 얼터 - 슈가 로즈
네이밍 - (구)페르소나
★ 04 틴

뉴트럴 핑크가... 뭐지... 하고
발라봤다가 바로 이해해버린 컬러ㅋㅋㅋ
쿨도 아닌 것이 웜도 아닌 것이...
정말 딱 핑크 메이크업하고 싶다! 할 때
막 발라도 잘 어우러질 것 같아
다음에 놀러갈 때 그렇게 해보려구 !

오아드 - 틴 / 샤넬 - 140 아무흐
킬릿 - 팜 크러쉬
★ 버니 잼

이게 색감이 진짜 안 잡히네...ㅠㅠ
바르자마자 와 이건 진짜 여쿨템이다 싶었는데
딸기우유 색감에 여리여리한 느낌 🥰
아래 두 가지 컬러는
바르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요거는 왜인지 바르기 부담이 없어...
왜지... 깨끗한 여쿨 메이크업하기에
좋을 것 같아 !!

오아드 - 버니 잼 / 킬릿 - 홀리 핑크
클리오 - 하트 핑크 다이아
★ 착색

착색 강한 편이야!
친구랑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했는데도
지워진 거 거의 없었어 !
덧바르려고 거울이랑 같이 꺼냈는데
입술에 그대로 있길래 머쓱하게 다시 집어 넣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에서 말하다 만 그 케이스...

이게 왜 고정이 안 되지...
하다가 바닥을 보니까
홈이 있더라고 😮 !
바로 틴트 밑에 스티커를
뜯어봤는데

끼우는 홈이 안에 있었어...🥹
바보 멍청이...🥹

홈에 끼워 넣으니까
더이상 헛돌지도 않고
너무 예쁘지 !! 💗💕💖

틴트 뚜껑에도 걸 수 있게 나와서
위에 걸어주면 책상이든 어디든
키링 거슬리지 않게 세워놓기도 좋아 !
이것이 틴꾸의 맛인가...
역시 주렁주렁의 민족...
만족스러워...😤💕
마지막으로 오늘 친구 만나면서 발랐던
★ 피치피즈 + 뉴 로

바르고 나간지 한 2시간 지났나?
자연광에서 찍은 사진이어!
이 여리여리한 색감이 날아가지 않고 오래 지속돼!
찬바람 계속 맞아서 많이 말랐는데도
버석버석 건조하지 않아서 입술이 편해!
향도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 않고
딱 적당한 복숭아 아이스티 향이라
바를 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 🥰💗
은은한 립제품이 좋은데
밤은 잘 지워지고...
착색틴트는 너무 색감이 진하고...
이래저래 걱정이던 덬들 한 번 츄라이 해봐 !
요새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 정말루 !
그럼 난 이만 출근하기 싫다고 울러 갈게ㅋㅋㅋㅋㅋ
안녕! 편하고 좋은 밤 보내!
❊ 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