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드가 특징인 제품답게 패키지에서 바다 느낌
처음엔 본통이 갈색인 줄 알았는데 살짝 투명했고, 오일 자체의 색이 머드 색을 띠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색 구별이 확실하니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하기 좋을 것 같아 호감도가 높아짐
마개가 온/오프 잠금 기능이 있어서 잘못 눌렀을 경우 대참사가 일어날 일이 없다는게 좋음
보령머드 파우더가 있으니 가볍게 흔들어 사용하라고 사용설명서에 적혀있지만 굳이 흔들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 사실 이건 내가 귀찮아해서긴 한데 제품 사용에 전혀 문제 없었어
1펌프 했을 때인데 묽지 않고 적당히 묵직한 느낌이라 막 흐르지 않아. 색깔도 머드가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갈색이고 향은 좀 특이함 뭔가 한방 느낌? 근데 난 어릴때부터 한약먹는거 좋아하고 주기적으로 홍삼먹는 사람이라 이런 향 완전 환영하는데 호불호가 갈릴 듯 함
그럼 이제 클렌징을 해봐야겠지?
팔목사진

틴트, 립스틱, 크림블러셔 등 다양하게 발색해봄
2펌프 가량 짜서 도포한 사진

클렌징 후

거의 인주 색깔인 립팟이 너무 진해서 지우다가 좀 남긴 했는데 클오로 1차세안했는데 이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함
클렌징 전 사진

파데 블러셔 하라 쉐딩 다 한 상태임(출근 전 아침 6시반에 화장한거라 많이 날아가긴 함)
클렌징 후 사진

2차세안 이런거 없이 비달머드 클오만으로 화장 깨끗하게 지워졌음
무엇보다 좋은게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잘 지워진 것도 있지만, 미끌거리는 잔여감도 안 들고 촉촉하게 마무리 됨 나는 수부지라서 클렌징 직후는 또 얼굴이 바로 땡기는 편인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괜히 보습력을 강조한게 아니었구나 싶었어
아마 건성이라면 나보다 더 잘 느낄 것 같아
딥 클렌징도 저자극도 보습력도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싶음 특히 나처럼 게을러서 2차세안하기 귀찮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실패 안 할거라고 생각함
본 포스팅은 비알머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