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알머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제품 열어봤을 때부터 패키지가 뭔가 우리가 알던 클렌징오일이랑은 다른 느낌! 머드색이라 눈에 딱 들어와
용량도 200ml라 넉넉하고, 병도 탄탄해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아.


손등에 짜보면 은근 묽게 퍼지는 제형이라 사용감이 괜찮았어.
이름이 머드라서 뻑뻑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부드럽고, 엄청 두껍게 발리지도 않아서 가벼운 오일 느낌이야!


얼굴에 올려서 마사지하면 모공 속 노폐물이나 블랙헤드 녹는 느낌이 바로 와.
물 조금 묻히면 유화도 빨리 되고 뽀얗게 바뀌면서 잔여감 없이 싹 씻겨나가더라.
2차 세안 필요 없다는 말이 이해됐어.
세안하고 나면 당김이 거의 없고, 머드 특유의 미네랄 때문인지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리된 느낌이 있어!!
자극도 약해서 눈가 근처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고, 속눈썹 연장한 사람도 쓰기 괜찮다던데 진짜 순한 편이야.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무난하게 쓰기 좋았어.
딥클렌징 하고 싶은데 건조한 건 싫은 사람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