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험단은 라운드어라운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내손에 들어온 핸드크림.



향은 총 4가지이고,
패키지 옆면에 각각 베이스,미들,탑노트 향이 적혀있어서 진짜 향수같은 기분이 들게 해줘서 넘 좋았어.
특히 그냥 일반 핸드크림들은 무슨향이다~ 단순하게 일차원적인 한가지 정보만 나와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향을 알려주니까 바를때마다 향을 느껴보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유익하게 느껴졌어.
나의 개봉샷과 함께 사용후기를 남겨볼게


(선데이 런드리-편백-페일피오니-화이트대즐 순)
팔뚝에 4가지 모두 올렸는데 질감은 거의 같고, 보습력도 모두 비슷비슷해!
보습력 약하면 2번씩 바르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한번 바르는걸로 충분해서 보습력은 무난무난 괜찮은 것 같아.
바르고 나서 끈적임은 없음!
다만 느낌상으론 '선데이 런드리'가 바르고 나서 좀 파우더리하게 느껴졌어.
이 제품은 향에 큰 강점이 있기 때문에 향에 대해서 조금 더 감상을 남겨볼게.
<선데이 런드리>
포근한 세탁세제 향인데 내 생각보다는 향이 좀 세다고 느꼈어.
패키지에 표기된 향 노트 중에선 쟈스민이 살짝 느껴지고, 그 외엔 포근한 세제향? 느낌이야.
금방 날라가는 향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무난한 향이라 꽃향을 별로 안좋아하는 덬들이라면 이 향을 추천해
<편백나무숲>
딱 우리가 모두 아는 그 편백 향이고, 향 자체가 엄청 세지 않아서 편백치곤 무난하다고 생각해.
난 원래도 편백을 좋아하는 편이라 부담없이 바를 수 있을만한 향이라 좋았어.
향 노트 표기중에 편백+시더우드가 젤 많이 느껴졌어.
편백을 좋아하는 덬들에게는 강추!
<페일 피오니>
이건 의외로 제일 마음에 들은 제품이야.
원래 꽃향을 크게 안좋아하는데, 요 제품은 연약한 장미향? 같은데 바르고 나서가 더 좋더라.
바른 후에 손에서 은은하게 피어나는 향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꽃향을 좋아한다 하면 이걸 추천하고 싶어.
향 노트 중에서는 장미 앱솔루트+작약+머스크가 적당히 느껴지는거 같아.
<화이트 대즐>
사실 페일 피오니보다 호불호 없이 더 대중적인 향은 이 제품같아.
가벼운 데이지+베르가못이 살짝 느껴지고, 향이 세지 않아서 정말 은은하고 좋더라.
패일 피오니보다 향 자체는 더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개인적인 추천으로 무난한걸 좋아한다면 선데이런드리와 화이트 대즐을 추천하고, 플라워향을 좋아한다면 페일 피오니 꼭 발라봐! 물론 화이트 대즐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편백이 호불호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처럼 편백을 좋아한다면 편백나무 숲도 발라보길..

그리고 같이 있는 미니 멀티밤이 넘 좋더라.
내가 벌써 많이 쓴게 보이나?ㅎㅎㅎㅎ
이 멀티밤도 똑같이 4가지 향인데, 핸드크림 바른 후에 손끝 거친 곳이랑 손톱 주변 거스러미 일어난 곳들도 멀티밤 발라주면 훨씬 낫더라.
멀티밤에도 향이 있어서 손목같은데도 슥슥 부담없이 바르기도해☺️
크기는 성인 여자 손으로 요정도

요 핸드크림을 시도할 덬들이라면 이 미니 멀티밤✨️을 잊지 말아주길 바라며.. 이만 후기를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