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일주일 써보고 작성하려고 했던 건 아니구(...)
일이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계속 쿠션만 잘 쓰고(?) 후기가 늦어졌어ㅋㅋ
참고로 내 피부는
* 티존은 지성, 나머지는 미친듯이 건조하고 예민한 복합성 *


사실 케이스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데 개인적으로 왠만한 명품브랜드보다 낫다는 생각. (진짜로...)
물방울을 형상화 한 것 같은데 그냥 모양만 낸게 아니라 소재감(?)이 투명하고 예뻐서 들고 다닐 맛이나.

거울 커버스티커까지 신경쓴데서 디자인 담당자의 약간의 변태성(?)이 느껴짐....

퍼프모양과 크기도 손가락 넣었을 때 딱 적당하고,
모서리부분이 좁은 부위에 섬세하게 바르기도 좋게 *둥글려* 디자인되었음. (모서리 찍힘 생기면 불편해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
https://img.theqoo.net/BOfbGw
스펀지 찍었을 때 제형감 볼 수 있도록 gif 첨부해 봄. 딱보면 촉촉한 느낌인거 보일거야.
힘줘서 찍으면 꽤 많이 묻어나오는 편이고 뚜껑에 딱 양조절하기 좋게 해놓아서 반드시 양조절해서 써야 됨.
*냅다 본론으로 적나라하게 반반 바른사진 올려봄*

사진상 왼쪽이 바른쪽.

바른 쪽 확대.

안 바른쪽; 확대
얇게 대충 한번 펴바른 사진으로 올려봣어.
얼굴 전체에는 메베기능이 있는 썬크림을 바르고 바른점 참고해줘.
보통 전형적으로 21호 색상 쓰는 피부야. 요즘 나한테 과하게 밝게나온 제품들 많은데 색상이 적당하고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어.
피부표현 자체도 과한 광! 혹은 매트! 이런느낌아니고 적당히 자연스럽게 촉촉한 느낌이야. 쌩얼인 척도 가능한.
한 번만 바르면 커버력이 높다고 느껴지진 않는데,
쌓는 만큼 쌓이는 제형이라 더 가릴 수는 있어. (이러면 두꺼워지겟지 당연히?) 나는 커버는 컨실러로 하는편^^;
사실 내피부가 까딱하면 각질일어나고 뜨기 쉬운 편인데 밀착감이 진짜 우수해서 깜짝놀랐어.
그냥 촉촉하기만 해서 툭하면 찍히고 피부에서 사라지는 제품들도 많은데 마치 파데 바른거 같달까.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건조한계절에는 진짜 계속 잘 쓸 것 같아.
[어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