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거울만 1시간 이상보는거같음 물론 쫌쫌따리 합친 시간 얘기하는거임
정병이 있다보니까 내 얼굴 모든곳이 맘에 안드는데 또 솔직히 말하면 거울로 보는 나는 쫌 이쁘다?
근데 사진찍으면 너무 못생겨보임... 문제는 내가 느끼기에 그 갭차이가 너무너무 커
예를 들면 화장다하고 거울보면 오 나 좀 이쁜데 ㅎㅎ 하다가 셀카찍으면 진짜 좀 너무 별로라서 겁나 주눅듦 남들한텐 이렇게 보이나 싶고ㅜㅜ
내가 진짜 사진처럼 못생겼는데 거울로만 괜찮아보이는건지 아님 걍 사진빨이 안받는건지 오만생각이 다들면서 또 셀카랑 거울을 뜯어보기 시작함
실제로 만나는 사람마다 나보고 이쁘다곤 해줌 여자들도 남자들도
근데 내생객엔 이쁘장인건 맞는데 이쁜건 아닌거같음 내가 나자신한테 너무 엄격하고 정병이 심한걸수도 잇긴한데 어찌됐든 뭔가 더 욕심이나고 충족이 안돼
현재 얼굴자체는 걍 자연스러운 얼굴인데 자꾸 성형 찾아보게 되고 윤곽 코 등등 하고싶어짐
근데 그럼 진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는거잖아? 이러면서 성괴가 탄생하는건가 싶고.. 하여튼 우울글 미안한데 밤이라 주절주절해본다
근데 세상사람등 진짜 나빼고 다 이뻐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