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이벤트 제품을 킉으로 보내준 덕분에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 담당자님 센스에 시작부터 반했지.

게다가 제품도 3가지나...
신상템 아이팔레트는 어떤 색상이 올까 설렜는데, 내가 받고 싶던 쇠맛 샘플 2종이 와서 더 좋았어.
이벤트 신청하면서 저 쇠맛 아이팔레트를 이용해서 올겨울에는 다시 스모키 화장이 하고 싶었거든.

우선 첫 번째 제품은 바로 워터 슬로우 코팅밤.
며칠 전까지 쿠션 제품을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니까 좀 건조한가 싶었거든.
근데 웨이크메이크의 워터 글로우 코팅밤은 건조함 하나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서 오랫동안 촉촉하더라.

케이스도 물방울 무늬같아 너무 귀여워

난 02호 Vanilla Ivory색상이었는데, 평소에 21호에서 23호 사이 피부톤을 가진 나에게 찰떡이었어.
저 촉촉해 보이는 질감 사진으로도 느껴지지?

퍼프도 귀염귀염. 
위에 찍은 사진이 바르기 전, 아래가 자른 후야.
안그래도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붉어진데다 피부 모공도 완전 두드러쟜었는데, 아주 소량만 발랐는데 모공 커버도 잘 되고 거칠어진 피부도 훨씬 좋아보이더라.
상태가 조금 더 좋아지면 더 예쁘게 피부 표현이 가능할 것 같아 엄청 기대중이야. 
그리고 두 번째 제품은 하드 브로우 펜슬 05호 내추럴 그레이
여기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이 1+1 기획세트였다는 거.
단단하지만 자연스러운 잘 그려져서 마음에 쏙 들었어.


내추럴 그레이라고 하지만 갈색톤에 가까운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어.
마지막으로 너무 기대했던 신상템.
저 영롱한 펄감은 내 똥손으로는 도저히 잡아낼 수가 없더라.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쁜데 발라보면 더 반할걸.

한 번, 두 번, 세 번 겹쳐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발리는데 조명 아래서 펄감이 너무 예쁘더라. 과하지 않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진한 색상 아이새도우는 난 아이라이너처럼 이용하려고.
원래도 잔한 색상 아이새도우를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잘 쓰는데, 리퀴드 제품보다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현되는 것 같더라고.
웨메 제품을 이렇게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인기템은 왜 인기템인지 바로 알겠더라.
웨이크메이크는 역시 제품으로 승부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낀 좋은 경험이었어.
이렇게 좋은 제품을 이벤트로 만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웨이크메이크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웨이크메이크#1102_실버크러쉬_네이버선런칭
* '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