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혼집 이사오고 처음으로 동거인이 며칠 집 비우는 가족여행 첫날임(난 어색해서 안간다고함)
오늘 점심때 시누이가 우리집으로 오면 밥먹고 동거인과 부모님 모시러 가기로 함
그런데 시누이가 이전부터 내 메컵에 관심듬뿍이었음
내 화장 방법이랑 화장대 궁금해하길래 어제 동거인한테 시누이 오면 메이크업쇼 할가???? 햇더니 본인이 좋아함(왜)
오늘 점심 맛있게 먹고 세수 다시하고 시누이 데리고 화장대로 감
기초 어떻게 하는지부터 보여주고 설명하면서 바르는데 띠바 개어려움 유튜브 못할 재질
시누이랑 나랑 둘다 갈웜이라 좀 무난무난쓰 메컵 보여준답시고 쓴 색조가
거의 다
다이소템
ㅎ....
민망
동거인이 반만 시범 보여주기 제안해서 눈화장부터 한쪽만 하니까 다같이 웃겨죽음
섀도로 아라 그리는거 시누이 놀라 펄쩍뜀 처음본다고 함 띠용
메이크업쇼 끝나고 오늘 사용한 립 새거랑 쟁였던 립이랑 안쓰는 하라랑 2개있는 키르시파우더 쥐여줌
사용한 립은 오늘 새벽 오늘드림 주문한 라픽이었따 오늘드림이 다행히 시누이 오기전에 도착함^^!
쇼 끝나고 시누이가 내가 보여준거 따라한다고 화장했는데 내가 준 립 생각보다도 훨 훨 잘어울려서 뿌듯
베이스 하기전에 내 비장템 비폴렌도 써보고 싶대서 쓰게해줌 흡족해하는 거 같다
그리고 동거인이랑 시누이 여행 잘다녀와~~^^ 배웅하고 나는 유유히 라픽털러 올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