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샷 유행할 떄, 한 번 찍었다가
가르마에 머리가 심각하게
비어서...
그때부터 진짜
머리카락을 붙들려고
머리카락도 안 묶고다니고,
영양제도 먹는데
영 나아지지 않길래
너무 고민이 많았어
안 그래도 모 자체가 얇고 가늘어서
비어보이는데
날이 갈수록 빠지는 데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고
그때 더쿠에서 이벤트후기를 한다길래
바로 신청해봤어

쫜~
이건 전체샷이고

안에 내용물은 약간 불투명한 흰색에
향은 박하? 뭔가 멘톨? 이런 느낌이었어

되게 적은 양으로
세밀한 거품이 많이 났고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이라서
좋았어
향도 다른 트린트먼트나 에센스랑
잘 어우러질 것 같은 느낌?
막 향이 엄청 강하고 특이한 건 아니라서
다른 두피 제품들과 사용하기 적합했던 것 같아
그리고 샴푸인데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린스 바른 것처럼 부드러워서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

위에는 어게인미 샴푸만 사용한 머리카락이고

아래는 트리트먼트까지 사용한 머리카락이야
뭔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머리카락에 영양이 잘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
머리를 말릴 때, 힘 없는 모발이 아니라
뭔가 탄탄하고 부드럽게 말려져서
바쁠 때는 얘만 사용해도 될 것 같았어
한 일주일에서 이주일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머리에 탄력이 확실히 생겼고
확실히 머리카락에 힘이 생긴 느낌이었어
또,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것 같았고,
윤기가 나서 좋았어
갑자기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질 떄,
한 번 사용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본 포스팅은 어게인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