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이고 과 안에서 N명끼리 친한데 어느 순간부터 다른 한 명이 자꾸 끼려고 하거든
밥 같이 몇 번 먹었는데 식사예절이 진짜 너무너무 안좋고 (다른 사람 거 막 뺏어먹고 쩝쩝소리 계속 내고 씹으면서 얘기하고) 밥 먹는 내내 얘기하면 결국 다 자기얘기로 끝나게 만들고
다른사람 말 하고 있으면 말 끊고서는 말하는 애가 그만 말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어느 순간부터 다들 질려서 걔가 말 끊으면 억지로라도 말 안 멈추는데 그러면 말 하는 사람이 두 명이 되잖아 그래도 계속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 쳐다볼 때까지 말을 안 멈춰 뭔지 알겠어?? 이런 사람 처음봐서 이렇게 쓰면 이해가 될까 싶긴한데 ㅠㅠ
우리끼리 밥 먹고 있으면 갠톡으로 한 명 한 명한테 서운하다고 하고
다들 서로 대충 불편해 하는 거 보이니까 단톡에셔 밥먹자고 하고 따로 안 전하는데 굳이 수업 끝니면 교실 앞에서 기다렸다가 한 명 붙잡고 같이 밥먹자고 하고.... 이미 주문했다고 하는 거도 한 두 번이지 농담인척 매번 한 명 한 명 붙잡고 서운하다 왜그러냐 나도 같이 먹자 하는 게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
조금 전에 제일 마음 약한 애 붙잡고 커피 사준다고 끌고가서는 너는 나 불편해? A가 나 불편해 하는거 같아 아닌가 B가 나 불편해하나 이러면서 N명 하나 하나 다 언급해가면서 떠봤대 나를 붙잡았으면 걍 ㄱㅅㄲ 될 각오하고 응 우리 아직 어색하잖아 매일 밥먹는 거 불편해 해버렸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와서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는 울고있음.... 동기들끼리 듣는 수업 많은 학과고 졸업하기 전까지 봐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