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더마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30대 후반이 되다보니 원래부터 건성이었던 나는 속건성때문에 피부가 더욱 더 갈라지기 시작했어.
기초제품으로 이것저것 추천받은 거 써보긴 했지만 확실하게 잡아주는 크림은 없더라고.
여러 개 덧바르거나 해야 그나마 버티는 정도이고 겨울엔 그냥 포기!
회사에서도 수시로 크림을 발라야 해서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을 매일 받고 있어.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아토덤 울트라 크림도 큰 기대는 없긴 했는데 일단 용량이 200ml 나 되서
부자가 된 느낌이더라고!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중간은 가겠다는 생각이기는 했어.

뚜껑만 열면 바로 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넘치거나 하지는 않았어.

꾸덕하지도 않고 흐르지도 않는 적당한 제형이야. 그래서 더 가볍게 발리고 무겁지 않은 것 같아.

어제 저녁에 샤워하고 바로 발라봤는데 (피부가 안좋은 건 눈 감아주길)
가볍게 스며들어서 일단 시작은 느낌이 좋았어.
잘 때까지도 다른 크림 안발라도 될 정도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더라고.
완전 끈적한 느낌을 좋아하는 경우라면 안맞을 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나는 너무 끈적한 것 보다는 가볍게 보송한 느낌이 좋아서 잘 맞았어.

이건 오늘 퇴근하고 찍은 사진이야!
화장을 싫어해서 간단하게만 바르는터라 크림이나 로션 바르고 선크림 바르면 끝인데
항상 퇴근할 때 보면 건조해서 주름이 쫙쫙 가고 피부가 터야 하는 게 정상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광까지는 아니지만 푸석푸석한 느낌은 없더라고!!!!!
가로 모공도 오늘은 티가 많이 안났어!
용량이 많아서 아마 이벤트로 받은 이 제품만으로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
다 사용하고 나서도 계속 구입해서 써보려고.
향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향에 예민한 사람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아.
크림 바르고 선크림 바를 때도 밀리는 거 없어서 너무 편했어.
#속보습장벽크림 #피부장벽크림 #보습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