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된 거 너무 좋았는데 이와중에 체리색 오길 바랬던 욕심 많은 1인.
이렇게 내 맘 딱 알아준 거 너무 행복하자냐

형광체리인가? 했는데
아니야. 진짜 너무 예쁜 체리야.
나 무쌍이라 분홍색 잘못올리면 눈 탱탱 부어보이고,
패왕별희 되는데 이건 새초롬하게 올라와.
여기다가 포인트 섀도우 바르면!!
눈화장 끝나는 거임.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웨이크메이크 섀도우팔레트 이번에도 사겠네, 사겠어.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눈썹!

나 똥손이라 진하게 발색되면 오늘은 망했구나~
하고 그냥 그대로 나가. 덕분에 가끔 짱구소리 듣는데
이건 컬러도 자연스럽고 날렵하게 뽑을 수 있어서
앞으로 짱구소리는 안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나처럼 똥손이라면 고민말고 이거 쓰자 ㅎㅎ

가장 궁금했던 건 마지막에 써보는 것이지

아!! 이거거든~ 모공 끼임? 그런 거 얜 몰라.
웨이크메이크 코팅밤 사전에 그런 거 없어.
(각질은 별개의 영역이니까 관리 잘하고 발라주자)
퍼프도 무난하긴한데 나는 브러쉬로 바른다음에
물먹인 퍼프로 두들겨줘. 코팅밤이랑 잘 안 맞는 것 같으면
도구를 바꿔보는 걸 추천해.
바르는 건 움짤 쪄봤는데 그건 주소로 나오더라고..
댓글로 움짤 올려도 되는건가
무튼 바닐라 평소에 22호랑 23호 써.
그래서 조금 밝겠다 싶었는데 피부에 찹 붙으면서
내 피부색이랑 코팅밤 색이랑 어우러지면서
굉장히 자연스러워지더라고.
쫀쫀한 제형 좋아하는 덬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아.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야. 무너질 때 우르르 무너지는 게 아니어서
더 좋았어.
🧡💚 웨이크 메이크 진짜 사랑이다 💙💜
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