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이불 위에서 한컷

두개가 야무지게 들어가있음
냅다 후기부터 말하면
난 평소에 사계절 내내 매일 밤마다 립밤을 바르고 자고 낮동안에는 여름 빼고는 건조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립밤을 발라줌. 그래서 립밤 이거저거 다양하게 써봤고 크게 제품력 차이가 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서 걍 저렴한거 자주자주 바르는데 이번에 후르디아 자체를 처음 알았고 당연히 립밤도 처음 써봤는데 내가 써본 립밤 중에서 월등히 좋았음;;;; 써보고 살짝 당황함 ㅋㅋㅋㅋ 아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체험단이라고 좋은 말 쓰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느낀거...


받은 날부터 매일 사용해봄. 일주일 정도 사용해봄.
패키지 앞에 설명이 좀 다르길래 두개 다른건가 해서 하나씩 써봤는데 같은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되게 비슷하더라 두개가. 같은 거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제형은 저렇게 살짝 반투명인데 이미지 설명에 의하면 잼타입이라고 돼있음. 잼처럼 끈적하진 않아. 절대 끈적하진 않은 타입임(진짜 중요). 머리카락 같은거 안붙고 좋았어. 바르고 나면 말그대로 코팅된 느낌?
향은 은은한 블루베리 새콤달콤에서 날거같은 달콤한 향. 내가 향에 예민해서 향수같은거도 안쓰고 특히 밤에 잘 때 쓰는 립밤은 무슨 향기 잔뜩 나는 립밤 많은데 난 그런건 안쓰거든. 거슬려서 방해되서 무향으로만 쓰는데 이 립밤은 안거슬림. 바를 때 은은히 기분 좋아지는 리프레쉬 되는 정도고 바르고 나서는 전혀 신경안쓰였음. 향 조절 기가막히게 잘한듯 굿굿
성분을 보니 블루베리, 꿀추출물이던데 블루베리가 제주산 블루베리더라?! 제주도에 블루베리 나는건 이번에 또 처음 알았음.

올0 가면 매일 할인하고 있는 블어쩌구 립밤통이랑 크기 비교 통 작아서 엄청 귀여운데 야무지게 용량 꽉 차있음.

발라본 모습.
묻어나지 않는 꿀과즙 보습막이라고 제품 설명이 돼있는데 진짜 바르면서 느낀건 전혀 끈적임이 없고 코팅된 느낌이 드는데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했음.
제일 중요한거 보습 시간이 ㄹㅇ 길었음. 다른건 보통 바르면 서너시간 뒤에 다시 또 발라야 되는데 이 제품은 훨씬 길어. 자는 동안 충분히 입술에 보습을 지켜줘서 이 제품에 높은 점수를 줌. 얇게 발라도 보습력 좋았고 두툼하게 올리면 더 길게 가더라.
입술케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문구가 내 심금을 울렸다. 입술 터서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안아픈가 늘 생각해ㅋㅋㅋㅋㅋ 립밤 바르세요 여러분 ㅜㅜㅜㅜㅜ 입술 트면 매운거도 먹을 때 힘들다고요!!!
제품 찾아보니까 석류랑 아보카도 립밤도 있던데 아보카도 나중에 한번 써보고 싶음ㅋㅋㅋㅋ 가격도 찾아보니까 괜찮더라. 이번에 좋은 브랜드 알아서 좋아. 좋은 기회 준 더쿠와 후르디아에게 감사드리며...
총 정리하면 보습 시간 길어서 최고 좋음. 무엇보다 튜브형으로도 나오는게 너무 센스있음.
*후르디아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