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매일 바르는데 매일 입술이 터서 분노의 립밤을 바르다가 스틱 3개를 부러뜨린 원덬의 눈에 후르디아 립밤이 나타나주다니 이거슨 운명이다!
육각형 벌집이 떠오르는 패키지 속엔 이렇게 단지형이랑 튜브형 립밤이 2개 들어있었고 크기는 한 손레 쏙 들어오는 크기라 둘 다 휴대하기 엄청 좋은거 같아


단지형은 딱 열자마자 꾸덕한 꿀처럼 나오는데 
입술에 올릴 때도 그 꾸덕함이 느껴져서 좋았고
슥슥 펴발라주면 부드럽게 녹아서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어
내 평소 입술 상태는 이렇게 푸석푸석하고 하도 껍질이 벗겨져서 움푹 파져있어 탱글함과는 거리가 먼

여기에 후르디아 립밤을 발라줬더니

파진 부분도 보완이 되고 굉장히 촉촉해지더라구
향은 진짜 이름 그대로 꿀에 절여진 블루베리향이라 바를 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더라

이건 아침에 립밤 바르지 않고 찍은 사진인데
여전히 각질이 눈에 띄어서(엄청난 각질부자..)
지하철에서 튜브형 립밤을 후다닥 꺼내서 발라줬더니



그리고 틈날때마다 계속 발라줬더니 진짜 각질이 많이 사라지고
입술이 채워젔음
립밤을 종류별로 여러개 두고 매일 발랐지만
큰 만족감은 없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 체험이벤트 덕분에
입술 상태가 너무 좋아져서
올 겨울에는 쭉 후르디아 허니 립밤 하나로 정착할거 같아💜
후르디아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