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바세린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입술 사진 주의 ***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꽁꽁 싸여서 잘 도착했어. 패키지 보고 립밤이 맞나 다시 확인했어.

잘 도착한 (편의상) 흰둥이, 퍼랭이

사선이라 바르기 편했어.
*** 이하 입술 사진 주의 ***
주의
이렇게 입술 사진을 못 찍는지 몰랐어. 크롭을 할 수밖에 없었다 ㅜㅜ
아래는 평소 내 입술 상태야.
아랫입술을 손으로 만지고 뜯고 깨무는 버릇도 있어서 장마철에도 거칠거칠해.
건조할 때도 답답해서 뭘 못 바르는 스타일이야. 화장도 선크림 정도만.
찢어지고 심각해지면 바세린을 밤에 바르고 자버리고 낮에는 아파도 사용하지 않아.

↓↓그리고 온 날부터 오늘까지 번갈아 쭉 발라보았고 지금 상태는 아래와 같아.↓↓

이게 뭐가 다르냐 할 수 있는데 진짜 엄청나게 가라앉은 거야.
만지면 보들보들해졌어.
무심코 일하면서 입술을 만졌을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더 그래.
***
입술이 거친 편이라서 바르면 입술에 걸렸는데
이번에 체험한 립밤은 둘 다 부드럽게 발렸어.
고보습이라 하고 끈적이고 기름진 제품을 많이 경험해서 반신반의했는데(머리카락 붙고 말야ㅜㅜ)
이건 기름지지 않아서 낮에도 편하게 바를 수 있었어.
더마 프로텍션(흰색)은 비유하자면 일반 비누 쓰다가 도브 센서티브 쓰는 느낌이야.
향도 없기 때문에 입술에서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칭찬임!)
어드벤스드 하이드레이션(파란색)은 향이 살짝 있는데
내가 또 향 있으면 눈이 아픈 편인데 이건 미약해서 그러진 않았어.
(더마 프로텍션보다는 살짝 무거운(?) 느낌은 있었어.
더마 프로텍션에 시어버터 들어 있다는데 처음 발랐을 때는
향도 있고 해서 시어버터가 퍼랭이인 줄 알았어.)
립밤은 자주 발라야 효과를 본다는데 나처럼 끈적이는 거나 답답한 거 싫어서
귀차니즘에 밤에 한번에 바세린 바르고 퉁 쳤던 덬들 있으면 시도해 봐도 좋을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패키지에 제품명이 한글로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거?
부모님들도 쓰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르신들에게도 제품명이 쉽게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제품명도 간결하고 직관적이면 좋겠어.
두 제품을 다 쓰고 나면 흰둥이를 재구매할 것 같아.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유니레버 바세린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