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고 처박아두기만 했던
우리집 가네다들 앞으로도
대부분은 실사용은 안 하지 싶어서
정리하면서 사진 찍어봄 ㅋㅋㅋ
대부분 무명인 애들이라 재미는 없겠지만
함 찍어봤어

53호 터뷸런트
22호 사블레
터뷸은 꽃핑크인데 쉬머한 실버 느낌이 있는 거 같고 (나도 10년은 안 쓰고 지금 꺼내봤음)
역시 입자 곱고 발색 잘되고 좋긴 허다 (아래 나올 엘프랑 비교됨ㅋㅋㅋㅋ
사블레는 모래색이라고 당시에 스모키에 궁합좋다 해서 인기 많았던 색으로 기억 ㅋㅋㅋ
터뷸은 발색 개잘되고 사블은 그때도 발색은 약한편고 은근했던 거 같아 사블은 요즘 써도 괜찮을 거 같긴 해 ㅋㅋ

이건 진짜 '가루' ㅋㅋㅋㅋㅋ
위에는 디올쇼 라인인데 사놓고 실사용 1번 정도 해본 듯
퐁퐁해서 저 퍼프에 묻어나오게 쓰는 방식인데 색감보다는 펄감이 화려함
근데 열어서 쓰면 색감도 꽤나 나와 저 상태는 퍼프로만 해본 거라 거의 펄감
여리한 피치 (컬러명도 스포트라이트 피치임ㅋ)
아래는 한때 미네랄 파운데이션 뭐 이런 거 유행할 땐가
에브리데이 미네랄 어쩌구해서 샀던 가루 블러셔인데 양이 괴물ㅋ이어서
죽을 때까지 매일 써도 쓸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임
웬만한 루스 파우더만큼 들어있음 ㅠ
역시나 사서 그냥 발색만 해보고 손이 안 가서 거의 원래 양 그대로...ㅠ
색이름은 new car smell인데 왜인지 모르겠음 ㅋㅋㅋ근데 밠색도 잘 돼서 조절해서
쓰면 요즘도 괜찮을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랄리스타 새삼 발색해보니까 저런 색을 어케 저렇게 구멍나게 썼나 싶음 (요즘 나는 절대 안 쓸 색)
아래는 엘프... 이 엘프는 진짜 고리짝적에
이것저거 사면서 워낙 싸니까 재미로 사들이고 결정적으로 하나도 못 썼음
가격에 딱 맞는 뭘리티라고 생각해 ㅋㅋㅋ
베네핏에서 나오던 메이크업 실러가 안 나오고 엘프에서 나오는 걸 사면서
걍 사는 김에 이것저것 다 사봤지만 손이 가는 건 하나도 없었음...ㅋㅋㅋㅋ
못 쓸 정돈 아닌데 블러셔 존많+색감이 내 취향 아닌 이슈로 버림 받고 처박혀 있다가
1n년 만에 발색하러 나옴 ㅠ
색상은 핑크패션
원래 저렇게 이중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변색된 듯? ㅋㅋㅋ
실발색은 비슷해 보임
전부 엘프
피치킨
베리메리
멜로우모브
푸시아 퓨전
순서인데
그냥저냥 다 쓰려면 쓸 수는 있을 거 같은데
화장도 잘 안 하고, 하더라도 이미 새로운 게 넘 많아서
앞으로도 ㅋㅋㅋ 안 쓸 듯하고
전체적으로 가루날림이 갱장히 심했고
푸시ㅏㅇ 퓨전 쟤는 저 은펄땡이가 개화려한데
문제는 색상이랑 따로 놀아서 발색도 보면 은펄이 따로 노는 게 보임
더 하고 싶었는데 이거 찍고 모든 체력 방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