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고민된게 눈밑 광대 위로 스멀스멀 생기기 시작한 기미였던지라 좋은 기회에 비타민C 관련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 심지어 앰플, 크림, 마스크팩 3종이라니, 대혜자 리뷰이벤트였다!


우선 앰플과 크림 모두 어두운 용기에 담겨져 있다는거에 합격점! 비타민C 제품이라고하면서 용기색 밝은거 볼 때마다 ??? 했었는데, 어두운 용기를 보자마자 마음의 평-안이...

앰플을 뜯어보니 노란색의 살짝 흐르는 점도 그리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에 기분부터 좋아졌어. 무거운 앰플이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크림까지 이어바르는 시간이 짧아서 좋았음.

크리고 크림. 처음 열자마자 스패츌라 모양이 특이해서 인상적이었음. 항상 크림 사용할 때 마다 스패츌라 보관이 일이었는데, 이렇게 용기에 딱 맞게 나와서 보관이 용이해서 좋았어.

크림의 비쥬얼이 처음에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저 노란 알갱이가 마치 마라탕의 기름기 같은 비쥬얼이라 그랬음...... 하지만 저것이 핵심인듯!!! 저 알갱이가 바로 4종의 비타민C 유도체 캡슐이었다!!

문질문질 펴바르면 저 알갱이들이 자연스럽게 터지면서 녹아들어 피부에 흡수됨. 크림임에도 유분기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형이라 끈적임이 남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을 것 같았어. 앰플과 크림 두가지 모두 사용했을 때에도 무겁지 않아서 좋았어.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마스크팩.
개인적으로 나는 답답한걸 싫어해서 겔마스크보다 시트마스크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도 겔마스크임에도 답답함이 비교적 적어서 불편하지 않았어. 설명에는 부착 30분 후 투명하게 변한다고 했는데, 개인차가 있는건지 나는 최소 40분 정도는 하고 있어야 투명하게 변하는 것 같았어. 근데 정말 하고나니까 엄청 촉촉하더라. 극악건성인 덬들이 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함.
이전에 다이소에서 타사의 비타민C 제품을 사서 잘 쎴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제품도 궁금했었어. 이런 집중관리용 제품들 가격이 워낙 비싸니까. 그리고 종근당에서 나오는 뷰티 제품은 븉방에서도 알려진 생보습제 뿐이였기 때문에 이 제품들에 대해서 사실 기대반, 설렘반, 걱정 0.1 정도? 였는데 제품들을 써보니 이제 종근당에서 나오는 뷰티 제품들도 건강제품들 만큼이나 믿고 사용해도 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 받은 제품들을 다 쓰고나면 나는 고민안하고 재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시 한 번 좋은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주신 클리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 본 게시글은 클리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