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름의 끝자락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피부로부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
나는 얼마 전 피부과에서 건조피부라고 진단받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세 시간에 한 번씩 바르라며 보습크림을 처방해주셨어.
덧붙여
보습 크림을 바르기 전에 반드시 피부가 촉촉한 상태여야한다고 하셨어.
선생님 제가 여배우도 아니고 어떻게 세 시간에 한 번씩 세안을 합니까?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
이 때쯤 발견한게 한율 어린쑥 속수분 쑥히알 패드 체험단 모집이었지.


5분 속수분충전이라고 하는데 엄~청 두툼하고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어.
붙이고 잠깐 잠이 든 적이 있는데 한 시간 뒤에 떼어내도 촉촉하더라.
매번 버릴 때마다 아깝다고 생각해.

처음 보는 제형이라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뚜껑에 QR이 있어서 폰카로 스캔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https://youtu.be/G1_I_AWAklg?si=zA846FMY_8KF6KgN

(사진은 리뷰 작성을 위해 일주일 정도 하루에 세 장씩 체험한 상태야)
매뉴얼대로 뚜껑을 조립하고 두루마리 휴지처럼 뜯어쓰면 돼.
다른 얇은 패드들과 쑥히알 패드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집게를 주변에 두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해.
축축해진 집게를 바닥에 놓든 뚜껑에 얹어 먼지가 앉을까 염려하든
오염될까봐 찝찝하잖아.
점선을 따라 뜯으면 패드 사이즈가 제법 넉넉해서
얼굴이 작은 편인 나에겐 너무 큰 감이 있어.
그럴 땐 결대로 찢어서 이마와 코 밑까지 커버해줘.
얼굴 면적이 좁은 사람이라면
볼 부분엔 마름모꼴로 붙이면 남는 공간 없이
경제적으로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절대 마르지 않는 촉촉함💧
떼어내고 나서도 촉촉해서 에센스를 얼마나 머금고 있는걸까 궁금해서
순전히 호기심으로
사용하고 난 패드를 짜봤어
정말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지?
진짜 인심이 대박인 것 같아.
아마도 패드 재질 자체가 쉽게 증발하지 않을 소재로 제조된 것 같아.
요즘 점심을 먹은 후에 가볍게 배드민턴을 좀 하고
땀을 식힌 다음에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준 크림을 바르고 있어.
크림을 바르기 전에 꼭 피부를 촉촉하게 하라고 당부하셨거든.
쑥히알 패드를 자동차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전 5분 정도
쑥히알 패드를 붙여서 진정해주고 크림을 발라.


그리고
주말 아침마다 수영장에 다니는데
짐을 최소화하려고 로션 하나만 챙겨가서
돌아오는 길이 항상 얼굴이 너무 땡겼는데
쑥히알 패드를 제공받고 나서는
본품에 덤으로 있던 추가증정 파우치를 챙겨다녀.
통은 분실 위험도 있고
장소의 특성상 물 때문에 미끄러워서 깨지거나
감정이 상할 일이 생기곤 하거든.
파우치에 필요한 만큼만 뜯어서 가져가면 돼서
간단하고 좋은 것 같아.
체험단에 선정돼서 건조해진 피부장벽이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단 한 장만으로도 스킨케어 흡수력이 +51%래.
그야말로 화잘먹 부스팅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아.
비록 난 병원신세를 지는 중이라 화장은 아직 못해봤지만
요즘 부들부들해진 볼을 만질 때마다
너무 편안해서 만족감이 커.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환절기에
피부 관리에 필요성을 느낀다면
쑥히알 패드를 써보는 건 어때?
할매니얼 취향이라면
쑥향기도 취향 저격일거라고 생각해.
본 포스팅은 한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