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지도 스킨 로션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거나 쓰던 나. 피부가 슬슬 땡기고 기초 라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 정착할 토너패드부터 찾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쑥히알 세럼 써보려구 장바구니 담아놨는데 당첨되고 시키니까 동시에 같이 와버림ㅎㅎ 이것은 운명?

일단 처음 든 생각은 통 색깔이 예쁘고 통이 크다? 였어. 그래서 받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 ㅎㅎ

통패드 처음 조립해본 나, 처음에 잘못 끼운거 보이지?ㅋㅋ

뒤에 사진이 잘못 장착한 날인데 설명서 보고 따라하니까 쉬운데 저거 안 보고 했던 나는 끼우고도 통이 왜 안 닫기지 이러고 있었음!ㅠㅠ 다들 나처럼 실수하지 말고 설명을 잘 읽자.
몇몇 패드들 내 얼굴이 큰 편이라 작다고 느꼈었는데 두루마리라서 잘 뜯어지기도 하고 두껍고 커서 좋았어. 그리고 나도 몰랐는데 내가 얼굴에 생각보다 열이 많았나봐 붙이자마자 엄청 시원해짐!!


떼고도 얼굴 촉촉한 게 느껴지고 세럼에 크림까지 바르니까 평소보다 확실히 건조하고 수분이 남아있는 느낌이라 좋았음. 화장도 묘하게 잘 되는 느낌? 화장하고 나서도 회사에서 얼굴 피부? 속이 촉촉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어.
그리고 울퉁불퉁한 면으로 붙이는거보단 평평한 면으로 붙이는 게 더 잘 붙어있는 느낌이었어. 어느쪽으로 붙이든 효과는 비슷한 느낌이었고! 붙이고 머리도 말리고 붙이고 누워있고 다 해봤는데 내 취향은 평평한 면이었어!
그리고 향 얘기도 있었는데 이게 쑥향인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상쾌한 향이라서 괜찮았던거 같아 ㅎㅎ 붙이고 누워있으면 또 기분이 좋아져. 이 라인 마스크팩도 있으면 또 사고 싶어졌어 ㅋㅋ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완전 뿜뿜이야. 이런 이벤트 해준 한율에 너무 감사해 ㅎㅎ 내 기초라인 다 한율로 가서 한율 다른 라인 제품도 써보고 싶어졌어!
본 포스팅은 한율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