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이었는데 공원에서 무슨 자선행사? 하길래 가봤더니
모금만 해주면 시세이도 부스에서 퍼컬 봐준다는 거임
그래서 천엔 내고 받아봄ㅋㅋㅋ
앉으니까 퍼컬에 대해서 막 소개해주더니 갑자기 손가락 끝을 눌러보라는 거임ㅋㅋㅋㅋ
거기다가 손목 혈관 색 보자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캐당황함 이거 한국에서는 예전에 야매 퍼컬 진단으로 유행했던 거 아니야?ㅋㅋ
드레이핑 천은 계절당 2개씩 해서 8개 정도 후딱 대보고..
원덬은 갈웜이 나옴
최근에 여뮽 진단 받았는데 나도 예전에는 갈웜인줄 알고 살아서 예상 가능한 범위이기는 햇슨
근데 내가 저때 갈웜깔로 화장했던 날이라서 더 그래보였을 수도 있음
일단 화장도 안 지우고 퍼컬 본다는게;
끝나고 립도 발라주고 샘플도 줘서 나쁘지는 않았는데 뭐 퍼컬 전문 업체는 아니다만 그래도 규모있는 회사에서 저런 식으로 퍼컬 봐줘서 존트황당...ㅋㅋㅋ
뭐 일본의 추구미도 알게됐고 요즘 일본에서 퍼컬이랑 옐로베이스 블루베이스 엄청 유행한다는 건 알았는데 직접 경험해서 신기햇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