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밝은 21호 피부톤이고 ln10 컬러 구매했어

케이스는 지름은 셋이 비슷하고 높이는 디올이 가장 얇고 입생로랑이 가장 두껍고 프라다는 그 중간 정도 느낌이었어
일단 메쉬 쿠션은 머들러 같은 걸로 섞어준 다음에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고?근데 난 머들러가 없는 관계로 퓌 립 브러쉬 끄트머리로 섞어주고 발랐어
일단 첫 느낌은 촉촉한데 바르고 나면 촉촉하다기보단 세미매트한 피부표현이 완성돼!!
빛을 받을 때 은은하게 광이 도는 느낌인데 그게 진짜 고급스러웠어

퍼프는 윗면은 리나일론 소재이고 밑면은 일반 스펀지 느낌인데 밑면 재질은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퍼프,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 퍼프랑 비슷한 느낌?근데 두 퍼프보다 좀 더 힘이 있는 느낌의 퍼프였어

컬러는 왼쪽부터 차례로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 20호,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ln10, 디올 하이드라 글로우 쿠션 1n이야
비교 발색해보고 놀란 점은 입생로랑이 엄청 밝고 디올이 제일 어두울 줄 알았는데 셋이 비슷비슷했다는 거였어
또 프라다는 각도에 따라서 밝기가 달라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워낙 얇아서 이 셋 중에서 유일하게 파우더 걸리는 느낌이 없었어
그리고 입생로랑 컬러가 좀 안예쁘게 나왔다는 느낌도 받았어
쿠션 후기 안올린지 하도 오래돼서 좀 어설프게 쓴 거 같은데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