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립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원덬이의 립 취향은 촉촉립이야
그치만 대부분의 글로스들은 발색, 지속력이 약해서 착색 강한 틴트를 베이스로 쓰고 글로스는 덧 바르는 용으로 써서 파우치가 맨날 뚱쯍해져..
틴트와 글로스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이글립스 듀 글레이즈 틴트 이벤트가 와서 신나게 신청하고 당첨 됨😍
하나만 발라도 광이 올라오는 틴트라면 사족을 못써서 꼭 써보고 싶었어
더군다나 저번 올영 세일할때 유일한 쿨톤 색상인 4호 페어리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했었는데 말이죠 가을겨울시즌 뉴컬러를 낋여온 이글립스 대환영!! 색깔도 랜덤 아니고 원하는 색으로 보내주는 센스에 감덩🥹
00호 색상의 입고가 늦어져 다른 선택지를 고른 븉방덬들이 생기니까 추후에 이벤트 당첨자 모두에게 하나씩 더 보내준 이글립스는 대천사가 아닐까?😇

내가 고른 색상은 여름 뮤트깔인 12호 듀그레이프 🍇
겨울 쿨톤에 어울릴 와인빛 13호 멀롯 🍷

여기에 00호 멀멀한 살구빛 듀 까지 왔다네🍑 -3-
틴트 사이즈가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어도 쏙 들어가고 세워놔도 넘어지지 않아! 틴트통이 납작st면 팁 부분이 짧아서 입술에 바를때 각도가 영 별로인데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감에 동글동글한게 딱 좋아


00호 듀, 12호 듀그레이프, 13호 멀롯 발색 순
사진찍고 거의 바로 클렌징 티슈로 닦아 냈는데 저 정도로 착색됐어
입술에 올렸을때 뭐 먹고 일반 티슈로 닦아내도 광감만 사라지고 색감은 남아 있었어



00호 듀는 처음에 팁에 묻어나온 색깔만 보고 조퇴용 립인가 싶었슨
입술에 올렸을때도 오 이것은 요플레를 유발하는 색인가 했는데 펴 바르니까 마냥 허옇게 뜨지않고 입술 본연의 혈색이 올라오는 느낌으로 발색 됨👍


12호 듀그레이프같은 mlbb립은 입술색을 죽이고 발라야 더 예쁘긴한데 난 귀찮아서 그냥 맨 입술에 냅다 바르고 다녀
입술에 바르자마자 #물찬광 틴트라는게 이거구나 함
촉촉립의 단점...맑았던 색감도 시간이 지나면 어둑어둑해지는데 듀 글레이드 틴트는 시간이 지나도 어두워 지지않는게 맘에 들었음
삐아 팝업가는데 페어리랑 베리듀도 테스트해볼수있음 해보고 나중에 사야지 히히


이건 듀그레이프를 전체적으로 바른 입술 위에 13호 멀롯을 포인트로 발라본모습 입술이 얇은 편은 아니라 풀립으로 바르면 부담스러워 평소에 이런식으로 발라주고 있는데 넘넘 맘에 듦

멀롯을 한 번 더 올려보면 이런 느낌....?
나한텐 나이들어 보여서 단독으로는 못바르겠더라고


근데 딥한 플럼빛 멀롯을 먼저 입술 안쪽에 바르고, 경계지지않게 바깥으로 00호 듀를 바르니까 듀그레이프랑 발랐을때보다 마음에 들었어!! 두개를 좀 더 연하게 바르면 완전 생얼립으로도 찰떡콩떡이었음
이날은 입술상태가 별로였는데 각질도 잘 눌러줌👍👍
여쿨이나 추구미는 코랄코랄 피치라 00호 듀의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았엉
❌듀 단종방지 위원회에 가입합니다❌

12호 듀그레이프, 13호 멀롯이랑 비슷해보이는 틴트들도 꺼내봤어 팔뚝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글립스(13호), 누즈, 힌스, 무맨, 롬앤, 이글립스(12호)

이글립스 멀롯/ 누즈 디핀체리/ 힌스 로체리
비교해본 립들이 촉촉한 틴트류인데 촉촉한건 다 촉촉한데 발색 착색 짱짱한건 멀롯이 단연 1등🎉듀 글레이즈 틴트 3개중에서도 멀롯은 넘사😳

무지개맨션 그레이프드롭/ 롬앤 베어그레이프/ 이글립스 듀그레이프
이름은 비슷해도 당연히 각 각 색감차이도 있고 제형이나 향도 달라
요새 단독으로 제일 많이 쓰고 있는 그레이프드롭은 이름에 비해 꽤나 핑키하고 꽃향이 남 꽃분홍부농해
베어그레이프도 포도 느낌보다는 생각보다 베이지틱하고 입술에 올리면 완전 내 입술색이라 사고 실망했던 유명템인데 그래도 휘뚤마뚤 잘 바르고 다니긴함~~
듀그레이프가 베어그레이프보다 조금 분홍끼가 돌아서 약간 내가 생각했던 관념적 베어그레이프 같달까? 향도 과일향이 나고~ 입술이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야~ 요즘들어 구순염 이슈가 떠올라서 베어그레이프 써보고싶은데 못쓰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테스트해봐도 좋을거 같음(but 모든 화장품은 진리의 사바사니까 예민하다면 신중하게 선택할것


위에서 멀롯이 계속 딥하다고 말했는데 두껍게 올리지 않으면 또 여리여리한 느낌도 낼 수 있는 신기한 틴트임
12호 00호
13호
그날그날 메이크업에 따라 셋이 따로 또 같이 바르면 분위기가 휙휙 달라져서 좋은 느낌을 줌
근데 팔뚝에 올렸을때 시간이 지나니까 살짝쿵 색소랑 오일?이랑 층분리(?)현상이 발생할 기미가 보이는것 같아서 사용전에 잘 굴려 써야겠어!
더쿠 이벤트 후기가 실발색을 보여주는 용이라 생각해 무보정으로 올렸는데 입술 주변에 모공과 털은 흐린눈 해줘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