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 시그니처 베이지 비비크림 후기입니다.
내가 당첨될지 몰랐는데 당첨되서 너무 기쁩니다. 제품은 9/10 저녁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제가 제일 기대한 부분은 맑게 표현 되는 부분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만족스럽고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저의 피부타입은 건성피부고 잔주름이 많아서 입가 특히 팔자주름에 자주 화장품이 끼고, 화장품이 안맞으면 건조해 보입니다. 원래도 세안후 앰플, 크림, 선크림, 쿠션 정도만 했었는데 확실히 사용중인 쿠션보다 훨씬 가볍고 메이크업도 유지가 잘 돼서 아주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줬습니다. 처음에는 색상이 너무 어두운것이 아닌가싶었는데 잘 두드려서 펴바르니까 피부에 착 붙고 11시간이후에도 메이크업이 남아있어서 지속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9/11(회사출근), 9/13(외출, 야외&실내활동) 비교했을때도 사용감은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09/11 (9:16) 화장전 쌩얼입니다. 저는 주근깨가 있고 안색이 어두운편이고 베이스는 앰플, 크림, 선크림만 발랐습니다.

손으로 두드려서 펴 바른 직후입니다. 주근깨가 좀 옅어졌고 볼부분만 보이지만 입가나 눈가도 좀 밝아졌습니다.
화장직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성피부라 건조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발라는대도 불구하고 잘 펴지고 두껍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지속력을 보기위해 아무런 수정화장도 하지 않았고 12시간후(21:43) 상태입니다. 밥을 먹었기때문에 입가는 좀 지워졌지만 손안댄 볼쪽은 주근깨도 여전히 옅어보이고 끼임이나 밀림없이 메이크업이 잘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보다 훨씬 만족감이 들었고 다음번에도 구매해서 사용할생각이 들었습니다.

9/13 (10:46) 화장전 모습이고 이날은 동일한 베이스후에 손대신 퍼프로 두들겨 발랐습니다. 손으로 바르는것보다 조금 더 얇게 발린듯 합니다. 손으로 발랐을때도 고르게 발려서 퍼프로 발랐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근깨가 옅어졌고 입가, 눈가가 밝아졌습니다.

(19:11) 7시간 이후 모습니다. 주말이라 계속 외출해있었고 땀도 많이 흘려 똑같이 수정화장도 하지 않아서 땀을 많이 흘려서 9/11보다는 많이 지워졌습니다. 이번에는 많이 지웠진만 볼쪽은 좀 남아있고 땀흘린것 감안하면 괜찮다고 느낍니다.
총평: 손으로 발라도 가볍고 뭉치치 않고 잘 발림, 23호에 너무 어둡지 않고 안색도 화사해짐. 주근깨도 적당히 가려지고 밀착력, 지속력 우수한편으로 다음번에는 구매해서 사용할 의사있음.
비비크림 처음 나왔을때가 거의 십년전이었는데 그때는 너무 회색빛에 바르면 오히려 안생이 어두워지거나 너무 답답해보였는데 이번에 나온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는 자연스럽게 안색도 밝혀주고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이 뛰어나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손으로 발라도 뭉침없어서 간편하게 바를수도 있는점도 저한테는 장점이었고 어지간한 쿠션,파데 보다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