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글동글한 연핑크색 케이스야. 뭔가 하이라이터가 아니라 미니 쿠션같은 느낌?ㅋㅋ
안에 거울도 있어서 좋았어.





진짜 하라 발색사진 찍으면서 후기 올려주는 덬들 다시 한번 리스펙함...
분명 내 눈에는 빔이 보이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안보여...!
카메라 설정 그대로 찍으니까 잘 안보여서 밝기를 조금 낮췄어
레몬빔 썬더와 핑크빔 핑크마린을 사용해봤어.
레몬빔은 너무 웜한 느낌이 날까봐 그동안 한번도 안써봤는데
썬더는 노란기가 강하지 않고 데일리로 쓰기 좋은 레몬빛 하라야.
피부 위에서 뜨거나 칙칙해 보이지 않고 은은하게 바르니까 피부색이랑 비슷해서 데일리로 쓰기 좋은 색상이야.
핑크마린은 썬더랑 비교하니까 확실히 쿨한 핑크빔이야
사실 요즘 가지각색 핑크빔 하라가 많이 출시돼서 막 특별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
그치만 밀착력이 좋아서 가루 타입에 비해 모공 부각도 적고 피부에 더 자연스럽게 착 붙는 느낌이야.
제형은 동그랗게 생긴 모양도 그렇고 만지면 뭔가 말랑촉촉한 젤리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눌러보니까 푹 들어가는 제형은 아니고 생각보다 단단했어!
큰 입자가 중간중간 섞여있고 입자가 큰 거에 비해서 바탕색이 강하지 않고 펄감도 은은함에 가까워서 엄청 튀는 느낌은 아니야
각도에 따라서 광이 너무 예쁘게 나고 가루날림 없이 밀착된다는 점이 좋았지만,
엄청 화려한 느낌의 하이라이터를 원한다면 조금 아쉬울수도 있을 것 같아.
두 컬러 다 데일리로 쓰기 좋고 은은하면서도 광이 매력적이라 자연스럽게 피부를 예쁘게 살려주는 하이라이터야❤
*본 포스팅은 에스쁘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