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건성 김미연이지만
흘러오는 세월 + 관리 소홀 콜라보로 늘어지는 모공을 보며
거울 앞에서 매일 슬퍼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훈녀생정에서 코팩 꿀팁을 보고
있지도 않은 모공을 지지고 볶으며 희생시킨 것에 대한 댓가일까..?

그런 원덬을 구하기 위해 날아온 하이클 수분크림은
군더더기 없는 패키징으로 원덬에게 큰 신뢰감을 주었다..!

(원덬은 손이 3개가 아닌 2개라서 각각 사진을 찍고 이어붙였다..)
그동안 모공 어쩌구 포어 어쩌구 하는 아이템들은
모두 갈라질 듯한 건조함을 주는 제형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주었지만
하이클 수분크림은 손등에 짜는 순간 수분감이 가득하게 느껴졌고
얼굴에 두툼하게 발라주니 수분팩을 올린 것 같은 기분이었음!
(모공 사진주의)

막 세수하고 나온 나의 민낯 (부끄..)

하이클 수분크림을 바른 민낯 (당당!)
조명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같은 방에서 같은 자리에서 찍었는데 왜 조명이 다르게 보이는지 나도 알수가 없다)
육안으로 봤을때도 모공이 메워진게 보여서 ㄹㅇㄹㅇ 신기했음

이건 오늘 아침에 하이클 수분크림으로 기초 바르고 브러쉬로 파데 올린 뒤
방금 퇴근해서 찍은 사진!!!!!!!
(토너패드 얹어놨다가 부스터프로로 앰플 흡수시킨 다음에 수분크림 발라줌)
화장 밀리는 현상도 없었고 속건조도 느껴지지 않아서 참 신통방통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동안 방치했던 모공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며 쓰는 후기
조금만 관리해줘도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는 아이였거늘.....
모공 고민있는 덬들이라면 하이클 수분크림을 진심으로 추천함!
(하이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