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인텐시브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로지는 핑크빛으로 톤업 되는 프라이머야
제품력이 좋다고 소문난 바비 브라운 제품이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용해 봤어

우선 패키지는 본품을 미니어처로 만든 것처럼 귀여웠어
아래쪽에 핑크빛 띠를 넣어서 기존 프라이머와 구별하게 쉽게 만든 것 같아

얼굴에 바르기 전에 먼저 손등의 반에 발라봤어
엄청 얇게 펴 발라지고 사진으로 보기엔 광택감이 있는데 실제로는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이야
밀크 타입의 선스크린 같은 마무리감이라고 해야할까
NEW 인텐시브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로지는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 24 PA++ 라 일상 생활에는 선크림도 건너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
선크림 바르면 화장 잘 먹기 힘든 거 알지ㅠㅠ
그래서 프라이머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산뜻하게 마무리 되길래 기름종이 손등에 올려서 꾸욱 눌러 봤는데 하나도 안 묻어나더라
다음으로 얼굴에 직접 발라봤어
내 피부 타입은 지성인데 피지조절제 먹은지 꽤 돼서 유분관리는 잘 되고 있는 상태야 참고해줘

왼쪽이 기초 끝난 상태 오른쪽이 프라이머 바른 후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게 모공이지? 매끈하게 만들어줘서 좋더라
체험하면서 느낀 점은
얇게 펴 발라야해서 조금씩만 써도 되겠다
속광이 있으면서 실키한 마무리라 지성이 쓰기에 좋겠다(촉촉 보다는 산뜻한 느낌)
중요한 날은 선크림 안 바르면 좀 신경 쓰이는데 프라이머로 대체할 수 있어서 좋다
모공 커버가 잘 된다
사실 위에 파데도 바르고 화장하고 외출했다가 집에 와서 지속력도 체크 했는데 사진이 내가 눈으로 보는 것처럼 나오지 않아서 못 넣었어ㅠㅠ
아무튼 메이크업 유지력도 좋았어!
바비 브라운이 왜 제품력 좋은 걸로 유명한지 또 한 번 느끼게 된 NEW 인텐시브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로지 후기였어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