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NEW 바디로션 후기가 왔어요.


이번에 모로칸 가드너, 블루 메디나 탠저리, 로즈피커, 선셋 포그 이렇게 총 4종으로 출시되었는데,
꽃집향으로 유명한 입소문템인 모로칸 가드너,
성숙한 으른의 향기라고 느꼈던 블루메디나 탠저린,
부드러운 장미 크림 느낌의 로즈피커를 재치고
나는 선셋 포그를 선택했어.
고급스러운 포장+용기에서 내용물을 펌핑해보면,
아이보리색의 부드러운 제형의 로션이 토출됩니다.


펴발라보면 촉촉하다!
첫 느낌은 어 진짜 보랏빛 향기잖아?
향인데 색이 느껴져요!
아쿠아시트러스라는 표현답게 안개 느낌 + 베르가못(버가못)의 상큼함이 더해져서 시원하게 마무리되어 좋았어.
개인적으로 시트러스를 좋아하는데 발향은 잘 되지만 너무 빨리 날아가버려서 아쉬웠는데,
헉슬리 바디로션 선셋 포그는 잔향도 은은하게 남아서 내 팔에 코박고 내내 킁킁거린건 안비밀!
잔향은 특히나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이라서 쿨내 뿜뿜!
향기도 향기지만 진짜 좋았던게,
아직 무더위가 남아있어서 요즘 샤워 후 로션은 생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체험 덕분에 헉슬리 바디로션을 발라보니 끈적한게 하나도 없고 촉촉한 보습감만 남았다는 거야.
어떻게 안 끈적거리지? 모든 바디로션이 이랬다면 사계절 촉촉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바디로션은 헉슬리로 쭉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렇게 체험할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헉슬리!
헉슬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