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내 속건조. 더위 속에서도 굳건히 속이 쩍쩍 갈라지는 건조감을 뽐내고 있지 뭘 발라도 그때 뿐 보습만 하면 또 바로 말러버리니 유분도 넣어줘야 하는데 잘못 넣으면 성인 여드름 폭발! 뭐 어쩌자는 것인가
요즘들어 더 잘 흡수되는건 또 다 먹고 채워지는 건 없이 그냥 훅 사라지니 요즘들어 콜라겐 층에 사막 모레라도 든게 아닐까 의심스럽던 차. 평소 쓰던 클오 중 유일하게 가장 순한데 수분감도 가장 촉촉한 바이오더마 클오 하이드라비오랑 같은 색에 같은 라인으로 보이는 아토덤 울트라 크림 체험단이 왔네!

모이니 더 영롱하다 얘들아

요거이 이번에 받은 체험단용 아토덤 울트라 크림
저 스푼 모양을 잘 뜯어내 열면 속실링은 따로 없이 크림이 잘 나오니
나처럼 뚜껑을 돌려보는 일 없길 바라
기대가득 클폼 세안 후 오히려 2차 클렌징+보습으로 하이드라비오로 얼굴이척척해지도록 스슥스슥 닦고 잘 흡수시킨 후 두근두근 크림을 짜봤어

손금이 쓸데없이 선명해서 지웠어 크림 보자
광택 미쳤고 뭐랄까 무게는 가벼운데 약국용 보습크림처럼 밀도감있달까?
저정도 짜면 얼굴에 다 바르고 목에도 좀 바를 수 있었어

건조한 피부

아토덤 울트라 얹기! 반짝반짝 수분광택이 돌아
슥슥 바르는데 흡수가 막 엄청 빠르진 않으나(하이드라비오 처럼) 수분감이 압도적이야 속건조를 당장 두드려패는 수준! 그리고 유분도 충실해서 못빠져나가게 샐 틈 없이 꽉 잡는 느낌이 있어 크림 하나만으로 수분감에 피부 속이 좀 묵직해지는 감각이 오랜만이야 그렇다고 속에서 먹고 튀지고 않고
문지르다 두들겨 잘 흡수시키니 흡수는 끝났고 표면이 보송하지는 않고 약간 매끌한데 시간지나면 괜찮아져 손에는 좀 남는 느낌이 있어
그런데 이런 약간의 시간차로 인한 불편함이 눈에 안들어와 보습이 미쳤거든 아주 그냥
더 보습하고 싶으면 수분에센스 가득 먹인 후에 바르면 좋을 것 같아 오일 유분막은 한겨울 아니면 굳이 필요없을 듯 이것 하나만으로 너무너무 훌륭한 아주 강한 속보습 크림이야 말 그대로 울트라 라는 이름이 찰떡이다 반했어 이거 가격도 2개들이 사면 완전 가성비 좋더라!
다 쓰면 또 사서 쓰려고!
(바이오더마에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