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피부타입은 수부지, 제품색상은 바닐라 아이보리!

원래도 잘쓰고 있던 제품이라 당첨돼서 너무 기뻣은..
저 푹푹퍼진 흔적을봐..
나의 쿠션 방황기를 설명하자면 긴데.. 볼은 진짜 엄청 건조하고 티존은 장난아니게 기름져서 항상 쿠션이 2-3시간만 지나도 까져있거나 어디는 끼여서 얼룩덜룩해지거나 그랬거든 +다크닝도🥲🥲
그래서 파데프리 인생 살고 있었는데 작년에 코팅밤 만나고 이 쿠션에 정착했단말임 그만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제품이라서 리뉴얼 제품도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한 번 사용해봄

디자인은 크게 바뀐건 없었고
기존이랑 달랐다고 느낀건 증정브러쉬?
왼쪽이 기존, 오른쪽이 리뉴얼버젼인데 기존버젼이 좀 더 딱딱하고 힘 있어서 파데밤을 퍼서 쓰기 좋은 느낌이라면
리뉴얼버젼은 상대적으로 보들보들하고 좀 얼굴에 바를때 결을 좀 더 살리면서 바를수 있게끔 하는 느낌
이게 왜 그런가 했더니 기존버젼이 좀 더 잘 녹는 느낌의 제형이라고 해야하나.. 리뉴얼버젼보다 촉촉하고 상대적으로 몰캉하다고 할까 그래서 브러쉬가 저렇게 달라진게 아닐까 싶어 리뉴얼은 기존보다 덜 촉촉한편이더라고

왼쪽이 리뉴얼/ 오른쪽이 기존
기존쪽이 확실히 손가락으로 찍을때 푹 퍼지는 느낌 있었은
양이 더 많이 찍히는 느낌? 그래서 브러쉬가 날카로웠던거 아닌가 싶고(아니면 머쓱할게요🙂↕️🙂↕️🙂↕️)
어쨌든 이 제품 쓰면서 좋았던게 (내기준) 다크닝이 덜했고 건조한곳에서 일할때도 막 뜨는 일도 없고, 무너지는게 진짜 자연스러워서 좋았었거든
그래서 리뉴얼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바뀌는 지점이 있을거니까, 이 제품을 너무 잘 쓰고 있던 입장에서는 여기서 얼마나 더 좋아질수 있는거지<에 대한 기대반 긴장반 ㅋㅋ ㅜㅜㅋㅋ이 있었음

결론은..
너 무 좋 다 !!!!!!!!
위에 사진이 오전11시쯤 바른거고
밑에 사진이 퇴근하고 8시쯤 찍은거임
작성하고 있는 지금시각까지도 까짐없고 다크닝도 없음
ㅜㅜ 너무감동되
기존제품이 촉촉했던 편이라 파우더 처리안하면 중간에 광도 광인데 번들거린다는 느낌도 없지않았었거든 근데 이번제품은 상대적으로 보송한편이라서 기름올라올때쯤에 번들거린다는 느낌보다는 적당한 광처럼 올라오는게 진짜 너무예쁨.. 그리고 기존 제품보다 덜 촉촉한편인데도 볼이나 이마가 당긴다는 느낌도 없고 적당히 뽀용 보송하게 잡아줘서 그게 마음에 들었음 🫶 매번 베이스 마무리할때 파우더처리했는데 리뉴얼쓸때는 안함 !! 안하는게 오히려 투명하게 보이고 예뿌더라고
어쨌든 저는 리뉴얼제품과도 사랑에 빠졌으니 평생 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