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맨션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번에 운좋게
무지개맨션의 오브제 글로시 미니 틴트 10컬러 이벤트에 당첨됐어
이런일이.. 나에게....?
열심히 써야 또 이런 행운이 다시 오겠지?
흑심을 가지고 후기를 나름 열심히 써봤어
1. 패키지 디자인
택배 뜯으면서 정말 이름값 한다! 고 느낄수밖에 없었어
정말 하나하나 예쁜 '오브제' 그 자체


2. 사이즈, 패키지 상세
카드랑 맥립스틱과 비교해 보면,, 정말 귀엽워 ㅋㅋㅋㅋ
본체를 손으로 감싸면 딱 주먹에 꽉 차(쫙 펼친 손 20cm야)
팁은 굴곡이 져 있어서 그대로 입술에 바르기 너무 편했어
나는 입술이 약간 두꺼운 편인데, 팁에 기본적으로 묻어나는 양이면
아랫입술 꼼꼼히 바르고 아주 조금 남아!

3. 발색과 질감
립발색 찍어올려주는 덬들 정말 존경스러워.. 정말 어렵더라
색깔 몇개밖에 못올려서 미안해 ㅜㅜ
일단 팔 발색/착색 사진 보여줄게!
번호 001~012 순서대로 찍었어(004와 008 제외하고 제공받음)

사진만 봐도 느껴지듯이 오브제 글로시 미니는
정말 금방! 선명하게! 착색되는게 특징인 것 같아
사실 팔 발색했을때는 색들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안 어울리는 색이 많을까봐 걱정했거든??
근데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정말 자연스럽게 녹아드니까
비슷한 이유로 망설였던 덬이 있다면 한번 츄라이츄라이 해 봐!!
!!!! 이 밑으로 입술 사진 주의 !!!!
착색 어떤지 먼저 보여줄게!
바르고 발색사진 찍고 바로 클렌징티슈로 벅벅 두번 지웠는데
이렇게 남아
색상은 002 로즈 드롭 이야(발색사진은 실패했어)

색이 정말 깔끔하게 착색돼서 베이스 립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
009 구아바 드롭 / 012 프렌치 드롭

둘 다 정말 이름을 찰떡같이 지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굉장히 가을가을 하지 않니~~??
코트입을 날만 기다려..
006 그레이프 드롭 바르기 전 후 사진이야
오브제 글로시 미니의 여러 장점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인데,
립이 정말 얇고 투명하게 발려
그래서 바를때도 편하고, 생활하기에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이뻐
4. 장점을 모아보자면?
-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발색
- 끈적임 없이 빛나는 광택
- 컴팩트한 사이즈와 바르기 쉬운 팁 모양
- 선명한 착색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가능
-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
빨리 다른 덬들도 써봤으면 좋겠어..
나는 일단 기존에 쓰던 립들은 보내주려고 해
10개 색상 섞어바르면서 중간중간 예쁜 조합 있으면 또 올려볼게!
븉방은 눈팅이나 물어보러만 와봤지 내 사진을 올려보기는 처음인데
좀 더 잘 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