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안녕
무지개맨션 오브제 글로시 틴트 올리브영 갈 때마다 테스트해보고
다음 글로시립 뭘 사보까 항상 고민에 있던 템인데
더쿠 이벤트로 당첨돼서 미니 10개색상을 받아버리게 됨
제,,제가요?
댓글이 1100개가 넘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열심히 써본다
목차
1. 제품외관
2. 제품발색
3. 실 사용 예시
4. 총 평
자 그럼 렛츠고
1. 제품외관

<택배사진>
무지개맨션 택배가 왔다고 소식을 듣고 두근두근 집 앞 현관을 봤더니
이런 존예 빨간 박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슨,,
제일 센스있다고 느낀 부분 - 박스 하단에 송장을 붙임
그래서,,이렇게 오픈 사진을 찍을 때 아주 깔끔하게 찍힐 수 있었슨
정말 이 한끗의 센스가 일잘러라고 느껴졌슨,,작은감탄

<택배 내부사진>
내부에는 컬러카드와 함께 본품들이,,!!! 존예롭게 들어있었슨!!
그냥 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
참고로 컬러카드는 미니사이즈가 아닌 오리지널 글로시 틴트 기준 컬러카드 같았슨!!

<단상자 단체샷>
이번에 미니사이즈로 출시된 베스트 6종과 신상컬러 4종을 나눠서 줄세워봣슨
-Best-
1호 피치드롭
2호 로즈드롭
3호 누디드롭
5호 체리드롭
6호 그레이프드롭
7호 블러쉬드롭
-New-
9호 구아바드롭
10호 피그드롭
11호 라일락드롭
12호 프렌치드롭
이렇게 총 10종이었슨!!!

<본품 단체샷>
갸아아아악 기절
미니 꿀통같은 비주얼에 짧뚱하니 넘 귀여움
근데 너무 미친듯이 뚱뚱해서 파우치에 툭 튀어나오는 정도이거나
주머니에 넣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슨
그냥,, 작은 동전지갑에도 들어갈 사이즈였슨

<틴트 사이즈 비교>
당장 눈 앞에 있는 작아보이는 애들을 소집해보았슨
의외인게 삐아 증정용 진자 작은데 삐아보다 키가 작았슨,,, 정말 귀여워
그치만 두께는 컬러그램톡 구형정도이거나 조금 더 통통했슨
누블틴도 쪼만해서 잘 들고다녔는데 휴대성 합격

<무지개맨션 집합>
먼가,,,갑자기 번뜩이는 생각이 든게 집에 있는 무맨 가족들을 소집해보고싶었슨
그냥 진짜 독보적임을 느꼈슨
내 화장대 위의 갤러리같은 느낌
브랜드 정체성을 확 느낄 수 있는데 또 품질도 괜찮아서
이쁜 쓰레기가 주는 분노만 느껴오다가 눈물나는 감동을 느껴버리는 브랜드
프리몰드 낭낭한 케이뷰티제품들 쓰다가 무맨 보면
수납의 불편함도 감수하고 사버리고 싶게 만듬,,,
응원한다! 무맨 쭉 가보자고!!

<팁 사진>
개봉해서 팁을 보니 짧똥한 길이때문에 아무래도 팁 길이가 짧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은 길이를 볼 수 있었슨
립 닿는 부분도 픽업량이 어느정도는 묻어나도록 오목하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꽤나 편했슨
이유:
글로시 틴트는 적정히 도톰하게 올려야 광도 컬러도 이쁜데
픽업량이 너무 적은 팁 쓰면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난리부르스 남
알고싶지 않았슨,,,ㅡㅡ
((((((((입술 사진 주의)))))))))

<입술 발색 중>
팁 각도가 내 입술 각도에 꼭 맞아서
이렇게,, 포근하게 감싸줘버림
이제 부끄러우니까 입술 그만봐주라
발색 보여주겠슨
2. 제품발색
제품 발색샷에 앞서!!
아이폰 16프로 후면카메라로 찍다보니
99퍼 확률로 색감을 구리게 잡았슨ㅡㅡ
그래서 찍을 때마다 색감, 명도에 맞게 밝기나 채도 조절을 살짝씩 하며 찍었슨
(대체로 너무 누렁하게 찍힘)
그래서 손바닥 색이 오락가락 할수도 있는데 이새끼 주작아냐??<<아님
그냥 최대한 비슷한 색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슨,,,
1. 피치드롭

-여린 복숭아 색
-채도가 엄청 높기보다는 차분하고 입술색에 잘 스미는 웜한 색
2. 로즈드롭

-맑은 핑크느낌
-여릿하고 사진보다는 쿨한 느낌
3. 누디드롭

-졸인 베이지같은 색
-이쁨,, 차분하고 누디하고 사진상으로는 채도가 많이 올라와보이지만 심하지 않음
5. 체리드롭

-청량하고 통통 튀는 색
-딥하지는 않아서 여브가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색!
6. 그레이프드롭

-그레이프라고 해서 좀 딥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맑게 발색됨
-뮤트한 모브빛 컬러 발색보다 더 쿨함!
7. 블러쉬드롭

-사진상으로는 매우 웜해보이지만 뉴트럴하고 오묘한 느낌
-존예 전반적으로 너무 웜하거나 너무 쿨하게 화장했을 때 입술 눌러주기 딱 좋음
-NEW-
9. 구아바드롭

-약간 딥한 코랄느낌
-브라운이 세방울 섞인 분위기 작살나는 깔
10. 피그드롭

-구아바드롭이 브라운 3방울이라면 피그드롭은 핑크+브라운1방울 느낌
-분위기있는 핑크베이지 컬러
11. 라일락드롭

-쿨하고 보랏빛이 살짝 감도는 핑크라벤더 컬러
-마젠타에서 조금 힘을 빼고 크림 살짝 섞은 느낌
12. 프렌치드롭

-딥한 모브빛이 감도는 보라베이스 분위기있는 컬러
-예전 뱀파이어립을 좀 더 요즘느낌으로 퍼플기 낭낭하게 낸 느낌
발색 끝
휴 발색 잡는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이 발색을 보는 덬들이 감안해주면 좋겠는 점
-원래 피부가 노란기가 많이 감돌아서 실 입술발색보다 웜하게 발색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손바닥에 발색하고 클렌징워터로 지우고 하면서 착색을 열심히 뺐는데 시간 텀도 엄청 두면서 발색샷 찍었는데,,,,
맨 아래 두 컬러는 걍 반대손바닥에 발색함
3. 실 사용 예시
부끄럽지만 내 입술샷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슨
23호 봄브추정으로, 핑크 뱉고 옐로우 잡아먹는 입술
입술 특히 립 라인에 보라기가 많이 돌아 립 라인을 따주고
1호 피치드롭을 발라봤슨

<발색샷>
실제로 보면 좀 더 베이지빛이 도는 느낌이고
아무래도 립 라인을 밝은 코랄컬러로 따줘서 그런지 명도높고 여릿하게 발색됐는데
본연의 입술색에 따라 색감,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슨!
원래 입술에 주름이 좀 많은 편인데 색감을 잘 보여주고 싶어서 오무리고 찍었더니
색소고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없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스무스하게 착색됨!!
입술을 평범하게 하고 있으면 꿀광이 촤르르 올라오는걸 볼 수 있을텐데
입술 모양 어색 이슈로 그거슨 잘 못잡아내버림,, 꿀광 진자라구요
근데 끈덕이고 흘러내리는 제형은 아니라 좋음
4. 총 평
이만큼 색 스펙트럼 다양하고 이만큼 케이스 이쁜데 휴대성 좋고
이만큼 광감 컬러감 잡아주면서 끈적이지 않는 '틴트' 귀하다
개인적으로 내 원픽은 1호 피치드롭, 3호 누디드롭인데
올영 미니 페이지 보니 7호 블러쉬드롭이 품절이네 이해됨

매번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치열한 업계에 긴장감을 주는 무맨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궁금한 덬들은 올영에서 판매하고 있으니까 함 봐봐
(근데 곧 세일이니까 세일 들어가지 않을까? 존버 추천)
https://www.oliveyoung.co.kr/store/G.do?goodsNo=A00000023216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