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고 죄송하다. 쌓아왔던 탑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분들 많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하라 추천영상 올리면 댓글로 '네가 추천한 거 좋은데 우리가 쓸만한 자연스러운 하라 추천도 필요하다'는 글이 달렸다
그래서 그 기준으로 하라 찾아왔다
그렇게 찾은게 더샘 하라였다 제품 안 좋았다면 갖고 나왔겠느냐
쓰레기같다 병신같다 말하면서 던졌던 하라들과 비교하면.. 내 기준 흔들렸던거 인정한다
비비 하이라이터력으로, 내 취향에선 더샘이 안 되는게 맞다
하지만 내 취향이 너무 특이해서 항상 댓글로 '너의 추천템을 데일리템으로 쓰기 힘들다'는 말이 나와서 적당히 화려하고 고급스러운거 찾아주려 했다
소속사에다가 광고비 안 받고 싶다고 했다
광고비는 몇억, 몇천 아니다. 회사원 월급보다 적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 영상 삭제하면, 사람들은 내 광고가 거짓말일거라 생각할거라 당장 삭제하긴 어렵다
광고 딱지 없애고 정면승부 한다 해도, 사람들은 '얘는 돈 주면 다 하는 애구나' 생각할거기 때문에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젠 여러분이 원하는 걸 알았다 여러분은 내 취향의 제품을 보러오는거구나 생각하게 됐다
보통때는 폰으로 찍다가 최근에 데쎄랄로 찍었다 그래서 광이 좀 덜 올라오는것처럼 보이긴 했다
어쨌든 분란을 만들 것도 나고, 내 아가리에서 나온 말이니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로 주의하겠다
다음주에 입장 올라갈거다
대충 요정도
중간중간 채팅창이랑 ㅂㅂㅂ랑 서로 긁고 비꼬고 지랄난 구간도 있었는데
뭐 그거까지 들고오면 까달라고 판까는거 같아서 그런 부분은 뺌
개인적으로 그 부분 보면서 좀 사람 자체에 실망해서 구취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