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바로 흡수되지 않고 겉돌아서 축축한 느낌이 정말 좋지 않아 여러 종류를 사용해봤는데 흡수력과 냄새를 동시에 만족할만한 게 없었음.
그러다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들이 개발했다는 이너시아 제품 이벤트를 보고 눈이 번쩍 뜨여 신청했고, 체험단에 선정되었을 때 정말 기뻤어.
제품 수령하고 곧 월경이 시작되어 사용해봤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찾던 흡수력과 냄새 문제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었어.



종이 상자 안에 비닐 속포장이 있고
그 안에 낱개 포장이 되어 있음.
상자는 다시 닫아서 보관이 가능해.



대형은 약 28센티에 테이프가 2개 붙어 있고 중형은 약 24센티야.
각각 알파벳으로 대형 중형이 표기되어있어서 구분이 쉬워.
두께는 적당하고 여름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통기성도 괜찮았음.
흡수력이 좋아서 축축하지 않고 보송했어.
입지 않은 듯 '착용감'이 편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없었음.
일부러 더 오래 착용하고 있어봤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밖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


무엇보다 탑시트와 흡수체 외에 '날개'에도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야.
그리고 사진에 보이듯이 샘방지를 위해 양쪽에 천이 한겹 덧대어져 있어서 흐르는 것을 잘 막아줘.
고분자흡수체 없이 특허기술 LABOCELL로 산뜻함을 유지하게 해주는데 수술시 지혈소재 원료와 같다고 하네. 실제 사용해보니 피부자극 없고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이 없었어.
그 외에도 생리대 설명에 유해물질 불검출 확인 내용을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 제품이었어. 좋은 성분. 좋은 사용감.
처음 사용해 본 제품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여유가 되면 많이 구매해두고 싶더라.
결론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야.
특히 피부 민감한 친구들에게 써보길 권하고 싶네.
본 포스팅은 이너시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