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심장이 뛰었던 더샘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너무 보여주고 싶어서 받자마자 헐레벌떡 후기 가져옴.
01. 프로스티 쉘 & 02. 베이비 베리 빔

기획세트라서 브러쉬까지 같이 줌. 쿠션퍼프보다 약간 큰 크기임. 동글동글 귀여움. 약간 짱돌같음.


프로스티 쉘 & 베이비 베리 빔 발색 / 손발색 + 증정용 브러쉬 발색

베이크드 하이라이터고 엄청 보드라운 질감임. 손 발색하려고 문지르니까 보들보들해서 기분 좋음.
발색이 엄청 잘되서 존재감이 엄청남. 펄감 강하고 밀착 잘됨.
스미듯이 발리기보다 여기 좀 보세요!!!! 느낌으로 딱 붙음.
부드럽게 발리는 입자 사이에 콕콕 느낌으로 엄청 짜잘한 글리터가 들어 있어서 밀도감이 높음. 핑크+초록의 매우 자잘한 글리터가 들어있지만 멀리서보면 티 안남. 걍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는 정도임.
엄청 자잘한 펄감이라 매끈한 광임. 약간 건조하지만 차르르한 빔 느낌.
대신 요철 커버는 잘 모르겠음. 빛 반사가 잘되고 존재감 있다보니 요철 부각이 잘됨 (내가 요철이 많아서 그런걸 수도)
증정용 브러쉬는 테크닉이 좀 필요하다고 느낌. 사진처럼 브러쉬로 발라도 발색 엄청 잘됨. 부담될 정도로 잘됨.
쓸어줄 필요도 없이 톡하고 찍기만 해도 브러쉬에 가루 잘 묻음. 쓸면 한가득 묻어서 재앙임. 브러쉬랑 궁함 잘 모르겠음..
굳이 이 브러쉬를 써야겠다면 하이라이터 진짜 살짝 찍어주고 한번 털고 이게 얼굴에 발리는건지 마는건지 정도로 아주 살살살 허공에 바른다 생각하고 발라야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림 (내가 똥손이라 그럴수도)
01. 프로스티 쉘


왼쪽부터
더샘 프로스티 쉘
에스쁘아 씨쉘
미샤 레이스셔링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베카 문스톤
다른 하라들에 비해 하얀 광임. 완전 백색 화이트는 아니고 아아아주 약간 아이보리빛이 도는 흰빛임.
개인적으로 프로스티 쉘은 넓게 퍼트리면서 쓰기보다 뙇! 빔! 느낌으로 사용하는 부위에서 더 예뻤음. 광대에서는 하얀빔이 좀 이질적이고 요철이 부각되고, 입술산에는 자잘한 글리터가 남으면서 좀 지저분해 보임.
눈 앞머리, 코끝에 작고 힘 있는 브러쉬로 찍어주듯이 바르면 하얀 빔이 올라오면서 존재감 있게 빛나서 예쁨.
+ 후기 쓰면서 2시간 좀 지났더니 광대에 바른 부분이 유분이랑 어우러져서 요철 부각 줄어들고 하얀색이 날라가면서 광이 살짝 투명한 느낌이 돌아 반들하니 자연스러워짐. 바른 직후보다 예쁨.
땀 좀 흘렸더니 유분감 때문에 버석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엄청 매끈해짐ㅋㅋ 피부에 녹아드는 느낌? 그래도 요철 많으면 꼭 발라보고 시간 지나고 나서 상태 보고 구매하길
02. 베이비 베리 빔


아래서부터
더샘 베이비 베리 빔
더밤 핫마마
홀리카홀리카 코랄쇼크
맥 쇼골드
에스쁘아 호텔아프리카
오프라 클라우드 나인
생각보다 흔한 색이라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내 머리 속에선 더밤이랑 똑같았는데 아니어서 당황.
밑색이 살짝 뮤트한 연핑크임. 근데 펄감이 세서 빛 받으면 티가 잘 안남. 아주 약간 피치빛이 도는 상아색 골드 펄감이 예쁨.
베이비 베리 빔은 블러셔 부위에 바르면 예뻤음. 밑색이 있고 골드+피치 느낌이라 그런지 프로스티 쉘이랑 다르게 피부에 올려도 이질감 없고 신기하게 요철 부각이 적음. 약간 뭉개지는 느낌?
연한 핑크 블러셔 바르고 그 위 광이 났으면 하는 곳에 살살 퍼트리면 매끈한 광이 남. 눈위랑 애굣살에 발라도 예쁨. 그래도 볼이 젤 예뿜. 반질반질한 볼따구가 됨 (팬 브러쉬로 살살 쓸어주듯이 올림)
존재감 있는 화이티빔 하라 : 프로스티 쉘 추천
부드러운 핑크골드 하라 : 베이비 베리빔 추천
내 기준 둘 다 바르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야 더 예쁜 것 같아. 꼭 올영 가서 테스트 해보고 사걸아
궁금했던 덬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후기 끝!
* 더샘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