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이 바이럴 의심해서 내용 추가 할게 ㅠㅠ
설페이트 성분 대기업 샴푸에 많이 들어가있는거 맞고
마트에 있는 대부분 샴푸가 들어가있는 것도 맞아
근데 나는 마트에 있는거 안 쓰는게 좋다고 이야기 해주러 온거야..
성분 좀만 찾아봐도 설페이트는 안 쓰는게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 해
특히 민감한 두피면...!
성급하게 쓴거 같다고 해서 정정해서 쓸게 ㅠㅠ
뭐 때문에 바이럴이라고 하는지 슬퍼서 더 추가해서 글써봐 ㅠㅠ
나 탈모 때문에 센터가서 초기에 건선 진단 받고 달에 100만원씩 써가면서 관리했었어..

심했을 때는 빨갛고 진물나고 난리 였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 설페이트가 계면활성제라서 기름기 잡아주는거 맞는데 다른 성분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어! 아예 쓰지 마라가 아니고
민감하고 그러면 안 쓰는게 좋다는 걸 이야기 해주고 싶어
+ 너무 성급했던 거 같아서 내용을 조금 수정할게..!
+ 혹시라도 이것도 너무 공포스럽다면... 삭제할게....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9896
전에 이 기사 본 적 있는데 나 진짜 머리 관련 두피, 탈모, 각질, 냄새 등등 머리에 관련된건 완전 예민한 덬이라서 원래도 비오틴, 맥주효모, 오메가 3도 다 챙겨먹고 나랑 잘 맞았던 샴푸들 성분 조합해서 맞춤 샴푸 처럼 만들어 쓰고 그랬음
근데 비오틴이 탈모에 ㄹㅇ 효과 없다는 소리 듣고 진심 놀라서 직접 찾아보기 시작함
솔직히 탈모샴푸 다들 믿음? 나도 뭐 몰랐을 땐 마트나 홈쇼핑에서 대량으로 파는 탈모샴푸 아무거나 사다가 쓰긴 했는데 그랬다가 오히려 더 머리 빠지고 두피 난리 나기 시작해서 내가 직접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던 거임 (처음에 만든게 커피 샴푸였음)
말만 탈모샴푸, 임산부 샴푸라서 순해요 이런거 다 광고 구라임
특히 먹는걸로도 저렇게 효과 없다 인데 심지어 씻어낸다? 그러면 더 제대로 살펴봐야 함
성분으로 진짜 효과 있는지 알아보면 됨
가장 쉽게 알려주자면
<민감할 때 피하면 좋은 성분>
솔직히 요즘에도 이런 성분들 들어간 탈모샴푸 없을거야
진짜 완전 옛날부터 문제 있는 성분들인걸로 알려졌고 샴푸 좀만 여러개 찾아봤으면 바로 알 수 있어
1. 설페이트
샴푸 볼 때 가장 주의 해야 할게 계면활성제임!
계면활성제는 기름을 녹이는 거라서 설거지 할 때 퐁퐁이처럼 거품 많이 나게 하는게 필요한데 그 성분이 다 들어가 있는 성분임
두피 피지를 겁나 박박 씻으려면 합성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쓰는데 그 성분 중 하나가 설페이트임
설페이트 자체가 계면활성제 종류인데 샴푸 볼 때 계면활성제 보라는 이유가 있음
합성으로 만든 계면활성제는 대기업쪽에서도 안 쓴지 한참 오래된 성분 중 1개 인데 환경 변화 하나도 고려 안한 거임
2. 아졸리논
지루성 두피염이 없는 사람들은 사실 어떤 샴푸를 써도 너무 건강하니까 문제없을 수 있음
근데 조금이라도 두피 예민하거나 기름도 잘 지는 타입이면 무조건 문제 됨
여기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임 아졸리논은 방부제 성분이라서 건강한 두피라도 이 성분 들어있는거 오래 쓰면 염증성 두피로 바뀔 수 있는거임
3. 콜타르
문제성 두피 있는 덬들이면 콜타르 들어있는 샴푸는 절대 쓰면 안돼
오래 써서 심한 두피면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CI00000 : CI 뒤에 숫자 5개 있으면 콜타르가 들어 있는거다 라고 보면 돼.
4. 페녹시에탄올
외국계 제품에 많이 들어있긴 한데 파라벤 대신에 사용하는 방부제야
좀 두피나 피부 자체가 원래도 예민하다 하면 자극 좀 심하고 따끔 거리거나 알레르기 올라올 수 있음
그리고 접촉성 피부염까지 올라올 수 있어서 좀 주의해야 되는 성분임
제일 조심할게 눈에 들어가거나 그 눈가 근처로 발라진다거나 거품이 내려오면 엄청 따갑고 눈도 빨개짐. 이건 화장품에도 많이 들어가서 잘 못 쓰면 안됨.
이 4개 성분들은 요즘 대부분 안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그래서 저 뉴스 내용이 결국 뭐였냐면
1. 섭취 하는거 기준으로 비오틴이랑 맥주효모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 식약처 인증 안 받은거 )
2. 효과 있는 비오틴은 1.5ppm 이상이어야 모발/ 탈모에 효과 있다.
딱 이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음
이것저것 찾아봤을 때 탈모 샴푸가 머리카락이 난다! 해결 다 된다! 이거까진 아니지만 그동안
두피 모공 막고 있던 것들 잘 없애준다 이거고 영양제로 챙겨먹을 것들 그대로 두피에 들어가게 해준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됨
아래 성분 어느정도 들어가면 탈모완화기능 인증을 해주는데
솔직히 얘네들 통해서 조합물이나 그런게 인증받은건지 살펴보면 더 좋음 ( 이건 특허청 가면 확인 가능)
<이정도는 써야하는 성분>
- 맥주효모
- 덱스판테놀
- 비오틴
- 엘 - 멘톨
- 살리실릭애씨드
- 우레아
다들 성분 볼 줄은 알텐데 성분표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탈모샴푸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좋을 성분들임
정제수가 첫번째인건 물이 들어가야 하니까 대부분 그렇고 ( 그런데 정제수 첫번째 아닌게 제일 좋긴 함 )
그 뒤에 많이 들어있는 순서대로 얘네들 살펴보면 좋음
#지금까지 최대한 골라서 써봤던거
대부분 위에서 이야기 한 성분들 들어있는데 거기에 더 추가된 제품들이야
대기업 제품들은 거의 없고 거의 다 작은 기업들…!!(대기업보다 좀 더 진심인 곳이 많아서 일부러 골랐어)
아래 있는 거 중에서도 안 맞는 샴푸들 있었으니까 덬들도 잘 골라써주길 바랄게!!
<라보에이치>
거의 탈모 샴푸계에 권위자..? TS 말고 얘도 한 몫 함
향은 별로고 모발이랑 두피 건강에는 도움 됨.
지금 있는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되는게 눈에 보임
기름기 잘 잡아줘서 괜찮음
<바이아우어>
처음엔 잘 맞나 싶었는데 쓰다가 한 두달 되니까 기존처럼 돌아옴
점점 비듬도 조금 생기는 듯함.
자주 쓰기엔 부담스럽고 격일로 쓰는 등 조절이 조금 필요해보임
<제로시피>
와디즈 돌아다니길래 저렴할 때 한 번 사봤는데
시원~~한 느낌이 진짜 강해서 좋음 여름에 쓰기에 좋은 샴푸인데
겨울에 쓰기엔 너무 화한 거 같음
<비건어스 탈모샴푸>
엘-멘톨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멘톨이었음
쓰고 나서 성분 봤는데 멘톨이라 좀 놀람 탈모에 좋은 것들 다 들어있긴 한데
향료나 리모넨 들어 있어서 두피 엄청 예민하면 쓰면 안됨
<바이브랩 탈모샴푸>
광고에 엄청 뜨고 돌아다니길래 써봤는데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었음 앰플도 같이 쓰면 좋다고 하던데 샴푸 하나만 쓰니까
별로 효과를 못 봄 머리카락 우수수 떨어지던거 그대로 우수수수 떨어짐
<셀로니아 574H 샴푸>
너무 비쌈..
무슨 저 성분들에 인체제줄기세포배양 어쩌고 저쩌고 특허 있다 그래서
혹함. 덜 빠지는거 같은 느낌이 있고 머리 퐁퐁 잘 남
근데 진짜 너무 비싸서 나도 잘 못 쓰고 한 번 쓴 뒤로 못 씀
<그래비티 샴푸>
힘이 없어서 많이 쳐지는 머리라 올리브영에서 사봤음
확실히 머리카락 힘생기는 건 맞음 뭐 때문인지 모르겟는데 ㅋㅋ
정수리 부분 빼꼼 엄청 넣은거마냥 붕붕 살아나서 신기했음
근데 두피 뾰루지 엄청 나고 그게 또 가렵게 나서 뜯다가 노란 진물 나기까지 해서 병원감..
뜯은건 내 잘 못도 있겠지만 ㅠ 샴푸 바꾸고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움
<어게인미 샴푸>
지금은 셀로니아는 가격 부담이라 비슷하게 성분 잘 짜인 이거 쓰는 중.
탈모완화 성분은 다 들어있고, 새싹 올라오는 게 보여서 당분간은 얘로 정착.
머리에 필요한건 다 들어가 있음. 우리 집안 대대로 머리카락이 원래 얇아서
파마도 잘 못하는데 머리카락 굵기가 달라졌음. 새싹이 잘 나고 잔머리가 나기 시작함
그 뒤로 진짜 다 쓸 때마다 사서 쓰고 있음
아 근데 샴푸도 중요하긴 한데 내가 샴푸성분 찾다가 알아낸 방법이 있음
샴푸 두종류 번갈아 가면서 초벌 하는 거처럼 쓰는 거임. (하루 두번 꼭 감는 것임)
밤에 귀찮아서 안 감는다 하지말고 아침밤으로 진짜 감아보셈
두피 모공 열리는게 다를 것임.
아무리 비싸고 좋은 샴푸 써도 방법 잘 못 되면 효과 없는 거임!!
샴푸 거품 많이 올려서 두피에 두고 샤워 하고 머리 헹궈줌
성분 괜찮은 애들로 쓰면 등에 뾰루지 나는 것도 걱정 없고 오히려 매일 써도 문제 없음
덬들이 매일 쓰는 샴푸로 돈 허비 안했으면 좋겠는 마음에 한 번 길게 써봄..
덬들은 좋은 샴푸 쓰고 하룰라라 가길~
+ 이렇게 수정해도 바이럴 같으면 지금까지 썼던 샴푸들 추가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