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그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후기입니다.
일단 나는 23호 가을다크에 입술색이 어두운 편이야! 온도보다는 명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딥한 매트립을 좋아함. 여름을 맞아 좀 더 화사한 립을 쓰고 싶었는데 당첨돼서 직접 써보니 정말 좋더라구 이번 여름은 컬러그램과 함께 할 생각하니 기분이 아쥬 좋다☺️
뚜껑은 유광이고 본통은 무광이라 틴트의 제형을 케이스로 표현한 느낌이라 귀여웠음

내가 받은 컬러는 05백설딸기, 08포동체리 인데 일단 종이에 발색해봤어! 마침 눈 앞에 보이는게 시향지라서 여기에 했는데 발색 잘 보였우면 좋겠당
(왼: 포동체리 / 오: 백설딸기)

이건 손 발색!
종이랑 손에 발색해보니 05백설딸기는 롬앤 베어그레이프에서 보라색이 빠진 느낌 이었고 08포동체리는 체리랑 포도가 섞인 느낌이었어
다음은 입술발색인데!

입술이 원래 검보라빛이 많이 도는 편이라 백설딸기는 발라도 티가 많이 안 나더라구ㅜㅠ 그래도 얼룩덜룩한 입술을 정리해주는 느낌이고 출시되고나면 제일 인기많을 컬러같았어! 종이에 발색했을때는 이게 왜 쿨톤라인인가 했는데 입술에 발라보니 미지근~쿨 느낌남


블러틴트라서 실제로는 초점 나간 두번째 사진이랑 더 비슷한 느낌이야!
포동체리는 요즘 정말 사고 싶었던 계열의 색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 맨날 딥하고 웜한 색만 바르고 다녔더니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화사하면서도 명도가 낮아서 내 입술에서도 발색이 잘 되더라 이번 여름에 맨날 들고다닐거같아!
제형은 홀리카 포기블러틴트가 생각이 났는데 포기블러가 더 매트한 느낌이고 쥬시 잼 블러 틴트가 조금 더 보들보들한 느낌!

포동체리 바르고 종이에 찍어보니 이 정도 묻어났고 오른쪽 위에는 포기블러틴트 두지 컬러 발색해봤어 두지보다 체리가 더 쿨하더라
결론: 발림성좋은 세미매트 틴트라서 매트파들이 여름에 바르기 좋았음! 색은 개인취향이지만 나는 포동체리를 쓸 거 같고 대중적으로는 백설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
컬러그램 쥬시잼블러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