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번도 체험단 신청을 한적이 없는데 조선미녀 톤업 썬크림은 내맘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았다.
본덬은 파운데이션의 답답함을 싫어하고 자연스러움을 좋아하고 어쩌구는
사실 다 구라고 그냥 결정적으로 출근전 화장 순서가 길어지면 지각을 하게되는 늦잠쟁이다.
그래도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뭔가를 바르긴 해야하는데 이때 톤업 썬크림이 가장 만만했다.
그래서 다양한 톤업 썬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지만 비교분석을 해볼려 했으나
조선미녀 선세럼은 전혀 내가 가진 톤업 썬크림들과 결이 달랐다.
일반적인 톤업 썬크림은 하얗게 백탁있게 발색이 되고 아무리 촉촉한들 나중에는 건조하고 뜨는 느낌이 강했다.
벗뜨 조선미녀 이 친구는 자연스럽고 정말 수분감 많은 로션만 바른것처럼 색깔도 내피부에 이질감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냥 조선미녀만 단독으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패키지
고급진 느낌은 없으나 깔끔하고 각져서 흔들어서 쉐킷 해야하는
제품 특성상 둥글지 않아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서 안정감이 있다.

손등에 짜보았습니다.
색상은 두종류를 보내주셨지만 사실
얼굴에 펴바르고 흡수시키니 크게 차이는 없었다.
더 어두운 색이었다면 달랐을수도... ?

특이한게 발림성이 아주 촉촉하고 가볍고 불투명한 제형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톤업 썬크림과 달랐다.
글고 바를때나 제형을 봐서는 너무나 유기자차라고 생각했지만
올영 링크로 제품 설명을 봤더니 놀랍게도 무기자차였다! 두둥
무기자차가 이렇게 가볍고 자연스러울수 있다고?
백탁이 1도 없을수 있다고?

이게 무기자차라구요?
네?
구라아니죠?
내가 잘못본게 아닌지 겁나서 다시 올영 상세페이지를 보고왔다
올영 Q&A도 보고왔다
무기자차가 맞다.

갑작스러운 얼굴 공격 죄송합니다.
조선미녀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최악의 피부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조선미녀 입장에서는 도자기같은 하얀 피부의 언니가 이걸 바르고
원래도 좋은 피부에 광이 더해지며 "개꿀피부가 되었습니당!"
커버 할것도 없으면서 "커버력이 넘~ 좋아여!! 데헷"이
더 팔리기 좋은 시츄에이션이었겠죠.
하지만 본덬은 심각한 수부지+극예민성+모공+트러블+탄력저하+잡티
뭔 모든 안좋은건 다가진 피부입니다 죄송(굽신)

찍어바르는 양은 모르겠고 그냥 넉넉히 알아서 알잘딱깔센으로 발라보았습니다.

가벼운 제형 특성상 모공이나 잡티는 완벽히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썬크림의 본래 사용 목적으로는 충분히 톤업 효과가 있었고
피부 자체에서 광이나는것처럼 모공은 나도 모르겠고(?) 멀리서보면 그래도 푸석함은 없이
수분감있는 피부 정도로는 보여서 본덬은 만족을 하였습니다.
반말로 시작했다가 존댓말이 되는건
제가 공짜로 받았기 때문에 내면의 거지근성이 나왔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조선미녀님 저에게 이렇게 좋은 제품 체험해볼수있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이 선세럼을 저는 이렇게 활용하겠습니다.
1. 늦잠잤을때 출근전에 사람꼴을 해야할때
2. 운동이나 가볍게 외출할때
3. 피부가 뒤집어져서 순한 무기자차가 필요할때
아참 이거 바르고 위에 쿠션 두드리니 진짜 화장이 잘먹었어요
이말 꼭 덧붙이고싶었음ㅋㅋㅋ
어떤건 톤업 크림 바르고 위에 올리면 올릴수록 뜨고 건조해지는데 얘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