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린 쉴 시간이 없어. 제품샷부터 보여주께!

( 우선 내가 보여줄 건 뚜껑 자석파워. 대롱대롱... 밤 스틱 본체에서 뚜껑 잃어버릴 일은 없겠어. 훌륭하다. )
(어라 쪼꼼 귀엽다)


희고 동글해서 유행 안 타는 무난한 껍따구. 깔꼼시롱혀!
근데... 어라?
다 똑같은 흰 통이라 바닥 봐야 색 알겠는디~ 하기에는
컬러마다 옆에 웨이크메이크 로고에 색이 달라!
달... 달라...
킹치만...
(정말 킹치만...)
(결국 바닥 다시 보고 컬러 확인해야 했음... 크읔 커엌 아쉬운 점.)
이제 제품 발색 같이 봐야지!
헤X 블랙쿠션 기준 27호 손목 도화지 준비해드릴게오!

(도화지가 노래서 얘들도 노랗게 질림;)
(다시 봐도 나 진짜 노랗고 까맣다;;)
(와! 공짜 태닝!)
위부터 순서대로
02스윗젤 1번/5번
07베리 플러쉬 1번/5번
09모브브리스 1번/5번
죽죽 그어줌.
이제 조동아리에 올려보자!! ㄷㄱㄷㄱ

(다짜고짜 싸가지없는 각질입술 사진 투척)
초딩 때 놀이터에서 봉 타고 놀다가 입술 터뜨린 사람 나에요..
저기 지 승질머리마냥 뜯고 상처난 데 보이지...?
한 2n년 달고 살아서 익숙...하지만,
따흑 매트립 제품 바를 때 마다 가슴이 아파...
거기에 보다시피 약간 보라끼도 돌아.
게다가 입술 색도 좀 센 편.
엄...
움...
아무튼
여기다 발라볼 거야. 밤 타입이니까 기대할게.
렛츠 트롸이-잇.
(우선 색상별 감상문 듣고, 그 뒤에 제품감상문 올릴게여~)

< 02스윗젤 >
(와! 각질의 존재감이 조금은 줄어들었어!)
어디선가 보라색 입술은 주황색이 '조금'들어간 걸 발라보라-라고 하던데,
오... 진작 이런 색 사볼 걸 했어.
내 보라입술에선,
기존 입술 색 위에 한 번 올려주니 보라커버 코랄.
(아이고 이제 좀 송장같지 않구나!)
손목 위에 발라보면,
주황과 핑쿠 사이를 차차차하는 길건너친구들 코랄이야.
개인적으로 약간의 형광기도 느껴지는 듯 해.
(하지만 서너 번 그어주니 '두께씨~'를 외치는 그 분이 되어버림... 안타깝다.)
(근데 이건... 톤 문제니까 패스!)

< 07베리 플러쉬 >
여라(친구의 추정)라서 제일 기대했던 컬러였는데,
생각보다... 무언가의 흰 끼가 느껴진다.
봄? 봄??? 봄친구들? 흰끼 필요한 칭구들?
손등 발색은 함 해보구 지나가바...
(어울리면 부러웡 요정같자나)

< 09모브 브리스 >
( 드디어 내 마음에 찾아온 평화와 안정과 사랑과 평온과 행복과...아무턴 머시기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분홍빛 살짝 올라온 차분한 마른장미 칼라는 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요.
이번에 사용해본 중 제일 맘에 든 컬러야.
단정하면서 생기있어 보이지. 음.
음. 고향에 온 것 같아. 음.
다 발라봤으니 이제 지워야겠다 이거야~!!

( 맨손목 부끄러웡 )
홀리맙소사 옳타꾸나 착색이 없구나!
나는 각질 심한 날 착색땜시롱 립 아무거나 못 써...ㅜ
근데 이건 암것두 안 남기고 깔끔하게 가버린다!!
맘이 가볍구연~ 걍 편하게 쓰면 되겠구연~~~
헤헤. 09모브 브리즈 색이 맘에 들어서 다시 손목발색한 김에,
스머징도 해봤어.

오.
이거다.
착색 없? 레알 없?
나 글로시광 액체블러셔 없?
( 나 마침 액체블러셔 사려구 했는...데????)
WOW

( 냅다 신나서 자진모리장단으로 )
( 쓰리컬러 전부 뺨따구에 올려벌임 )
얼굴 중앙에 슥 긋고 외곽으로 퍼뜨려줬어.
뭐지. 볼에 올리니까 색이 다 안정적이야.
오.
...
립이랑 블러셔 통일하면 편하던데.
요거 바르는 날은 입 말고 볼따구에도 같이 올려부릴라고!
< 이쯤에서 제품 체험 총평 >
1. 밤 제형의 투명감. 체온에 스치듯 부드럽게 녹아듬.
대신 입술 위에 무게감이나 밤 타입 제품 특유의 이질감은 줄어든! (나 이런 거 예민해)
2. 입술에 겹쳐 올릴수록 흰끼가 쌓인다고 느껴지는...?
3. 짧똥하고 심플한 본통 디자인 조아따~
4. 은은한 광. 기름지는 것 없이 부드럽게 올라옴.
5. 착색 없음 -> 블러셔로도 활용 추천
개인적으로 기존 제품 중 비슷한 걸 꼽으라면, 버X비 제품중에... 네츄럴 글로시 립스틱!
거기서 더 가벼워진 느낌이었어.
( 이렇게 연식을 밝혀버리고... )

(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립스틱(밤) )
밤타입이라 촉촉하고 얇게 입술에 올라가니
골라가면서 편하게 며칠 바르고 이써.
평소에 립밤 바르는 것도 귀찮아하는데데
왜지... 색이 들어가 있으니까 바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확실하게 알 수 없음)
얘들이... 분명 원래 반질하고 각도 딱 서있었는데... 미안하다.
그치만 애야,
우리 인생은 그렇게 닳고 깎여가면서
그 가치를 알게 되는거란다!
제품 제공 웨이크메이크 감사드리며
한동안 잘 쓰겠읍니다!
#웨이크메이크 #생기속광립 #스윗챗
*'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