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스팩토리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받아서 처음으로 써봤고 적외선 같은 게 나오면서 진동이 전체적으로 오는데 모공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았음.
찾아보니까 가격이 7만원 정도였는데 디바이스가 효과 있/없 워낙 와리가리가 많았지만 그때부터 흥미 생겨서 하나 둘 사보기 시작 화장이 확실히 잘 먹는다고 느꼈고 피부 탄력 개선도 느낌
2. 메르비 (구형)
여러모로 찾다가 구형이 레전드라는 말을 찾아보고 겁나 찾아서 썼는데 결과적으로 별로였음.
사유는? 얘가 그래도 중고가가 12~16만 원 선인데 페팩 7만 원짜리가 훨~씬 나았음.
어쨌거나 구형은 구형이고 당시에 디바이스 자체가 활성화된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기술이 발전해서인 걸로 확인했는데 여전히 사는 사람이 많아서 당근에서 금방 팔림.
3. 홈쎄라 (엄마랑 같이 씀)
아빠몬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엄마한테 사줌.
그때 홈쎄라가 거의 최초였던 기억이 남. 하이푸라는 울쎄라 기반 탄력 기술 적용된 거였는데 엄마랑 나랑 진짜 둘이서 꾸준히 썼고, 이게 아마 2020년도였던 걸로 기억... 코롸노 때.
솔직히 탄력 개선력은 진짜 개쩐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카트리지 재구매 때문에 성능을 잊음.
카트리지가 한 60만 원인가? 그랬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80만 원이더라... 여전햐... 카트리지만 구매해서 쓰시면 된다고 당근 올려도 아무도 안 사서 난감했쥐만 다행히 고모가 가져감!
4. 쿼드쎄라
그러고 나서 엄마가 쿼드쎄라를 삼.
홈샤핑에도 겁~~~나 많이 나오고 하이푸, 갈바닉, 고주파 이런 느낌의 디바이스가 아니라 뭔 초음파를 요리조리 쏴서 탄력이랑 모공 기능 개선해 준다길래 개큰 기대하고 샀던 기억.
엄마가 제일 좋아했던 모드는 물광 프로그램이랑 탄력, 재상이었고 나는 갠적으로 진정 재생 케어가 진짜 좋았음. 하고 나면 피부가 쏴아 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어 가지고 담날 일어나면 피부가 진짜 쫀쫀했던 기억이 남.
딱. 딱. 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 이게 모드가 1, 2, 3, 4 이런 식이고 뭘 몇 번 분 뭐를 몇 분 이런 식이라 프로그램 익히기가 쉽지 않음. 첨에는 좀 어려울수도!
5. 쎄라쥬
110만원 미만으로 하이푸 사고 싶어서 머리털나고 처음 인스타 공구해봄. (101만 원이었던 걸로 기억)
쎄라쥬는 카이스트 여자연구원 암 비절개 수술할 때 쓰는 기술 드갔다고 해서 나도 드감.
특히 페이스업 모드로 팔자부터 광대까지 싹 조지고 난 다음 날 아침은 그냥 푸딩이고 볼륨업 모드는 한 3단계하고나면 얼굴이 좀 빨개지는데 진정크림 듬뿍 얹고 자고 일어나면 전 남친 결혼식 갈 용기도 생김 (오바 ㅈㅅ
단점은 모드 설정하고 대충 쥐면 안됨.. 단디 보고 약간 살짝 밑둥을 잡아야지 안 그러면 실수로 자꾸 전원오프 버튼을 누를 수 있음.
✔️ 1줄요약
페이스팩토리: 입문용 디바이스로 가성비 좋음
메르비: 성능 요즘 게 낫고 당근 거래 잘 됨
홈쎄라: 리프팅력 인정하나 카트리지 유지비 에바
쿼드쎄라: 기술 되게 좋은데 모드 익힐 때 능지 이슈 발생
쎄라쥬: 기술 좋고 피부회복 최고 근데 살짝 밑 잡고 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