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퓌 쿠션 글래스 내추럴(1.5호 피치글래스)
리뉴얼되고 나서 언급량이 확 줄어든 쿠션임 궁금해서 사봤는데 꽤괜이었음 촉촉하다고 느껴졌고(지성) 근데 속건조가 없는데 묘하게 시간 지나면서 모공자리가 드러나는 게 뭔가 클리오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이 생각났음...
2.퓌 쿠션 글래스 오리지널(2호 누드글래스)
리뉴얼전 쿠션이 워낙 유명했고 최근까지도 븉방에 글 올라와서 궁금한 상태였는데 때마침 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기다려서 구매함 내기준 진짜 대만족!!지성이라 완전 번들광은 싫어하는데 이건 기초 산뜻하게 해주면 세미글로우~세미매트 정도의 피부표현이 돼 글고 다크닝도 안느껴졌음
3.에스쁘아 비벨벳 커버 쿠션(21 아이보리)
밥 먹을 때 꺼내놓고 있다가 국물 흘려서 케이스 더러워짐ㅋㅋㅋㅋ비벨벳 리뉴얼전이랑 비교했을 때 두께는 비슷한데 좀 더 물이 섞여있는 듯하게 발림 처음 터치했을 때는 바르기 쉬울 거 같다고 느껴졌는데 또 계속 밀어서 바르면 밀리더라 컨트롤이 좀 중요한 쿠션이었고 얇게 발랐을 때 피부표현이 정말 예뻤어
4.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아우라)
커버력 아예 없진 않다고 느껴졌음 글고 결표현이랑 모공커버가 예뻤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맑은 느낌임 피부 컨디션을 타지 않아서 피부에 열감 오르고 화끈거릴 때 발라도 진짜 잘 먹고 안 떴어 촉촉쿠션이 아닌데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진짜 숨쉬는 느낌?지속력도 진짜 좋았고 그냥 다 만족스러웠음 이건 비싸도 무조건 재구매할 예정
5.무신사 스탠다드 비기닝 쿠션(02 라이트)
이걸 사기 전날에 쿠션을 재구매했는데 3500원이라는 미친(p) 가격에 팔길래 구매갈김ㅋㅋㅋㅋ색이 좀 흰끼돈다 싶었는데 또 바르다 보면 아예 톤업도 안되는 느낌?남자들도 쓸 수 있게 나왔다는데 그래서인지 진짜 극단적으로 자연스러움 반만 바르고 나가도 아무도 모르겠다 싶었음...
6.디올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
글로우 프라이머라고 해서 스킨케어같이 물 터지는 느낌으로 발릴 걸 예상하고 구매했는데 꽤나 실키하다고 느껴졌음 근데 신기했던 건 여기서 좀 더 밀면서 바르면 때처럼 밀리겠다 싶었는데 계속 밀면서 발라도 제형 밀림이 1도 없었음ㅋㅋㅋㅋㅋ글고 좀 매트한 느낌이라 광 표현이 잘될까 싶었는데 기존에 갖고 있던 세미글로우 파데를 바르니까 오히려 광표현이 좀 더 잘되는 느낌이었어
7.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시베리아)
사진이 이상하게 찍힌 거 같음 실제로는 정말 예쁜 정석 옐로베이스 컬러임 내가 그동안 썼던 글로우 파데들이 퓨처리스트, 디올 글로우 파데,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뉴클래스) 이렇게 점성 있고 크리미한 제형이었는데 얘는 흘러내릴 정도로 묽음 그래서 쿠션 퍼프로 바르니까 글로우 쿠션을 바르는 느낌?진짜 샥샥 슬라이딩 되면서 발림 글고 초반에만 묽고 금방 수분이 날아가면서 픽싱돼서 밀착력도 좋다고 느껴졌어
8.에스쁘아 트루 글로우 파운데이션(21 뉴트럴 아이보리)
에스쁘아 파데는 쓸 때마다 제형이 백화점 파데에서 본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뉴클래스 파데가 디올 스킨글로우 파데랑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파데는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데랑 비슷한 느낌?뭔가 두께감이랑 피부 표현 면에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뉴클래스 때랑 달라진 점이라면 일단 제형이 훨씬 묽게 바뀌었는데 그래서 더 얇게 표현되고 좀 더 광이 도는 느낌이었음
9.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 쿠션(20 바닐라)
원래 21호 아이보리 썼었는데 쓸 때마다 진짜 너무 내추럴한 느낌을 받아서 20호로 구매했는데 아이보리랑 밝기 차이가 꽤 많이 나서 좀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근데 또 바르다 보니 얘가 진짜 얇아서 자연스럽게 올라갔어 볼륨 쿠션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밀착력이었는데 이번에 에디션 나온 건 퍼프 윗면 재질이 좀 달라서 그런가 밀착이 괜찮게 되는 느낌이었음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
샹테카이 퓨처스킨 쿠션, 퓌 쿠션 글래스 오리지널,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디올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