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방가
우선 엊그제 면접보러가면서 찍은 겹벚꽃 보고 모두 행복한 기분 느끼길 바래
-공정위 문구 : 어반트라이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오늘 써볼 기똥찬 녀석은 이 녀석
어반트라이브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흔들어서 사용해달라고 적혀있어
용기는 200ml로 묵직하게 양이 많이 들어있는거 같아

뒷면을 보면 이탈리아에서 온 몸이라 뭐시기 외국어가 써져있어
이 어반트라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수건으로 머리말리고 써도 되고 아니면 약간 말리고 써도 된다고 쓰여서 수건으로만 물기를 털어주고 왔어
우선 내 머리털 상태부터 보여줄게!! ^0^

난 취준하면서 서터레스를 받아서 머리털을 짧게 잘라버리는 충동을 겪었오
ㅋㅋㅋㅋㅋ 원래는 머리가 허리까지 올 정도로 길었다우. 머리야 시간이 지나면 기니까 엄청 후회는 읎성
탈색하면서 머리끝이 좀 상한 편이라 상한 머리를 죄다 잘라버리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ㅎ
여튼 머리털이 저렇게 되어서 샴푸하고 감고 나오면 저렇게 뻗쳐있어

오!! 폼형식이라서 일반 오일보다 떡지지 않고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는게 장점같아
내가 츠바키에서 나온 뿌리는 트리트먼트(인지 영양제인지)를 써보고 있는데 폼으로 하는게 더 편한거 같아
뿌리는 트리트먼트는 얼굴에도 묻을까봐 신경이 쓰였거든 빗에 묻혀 바르면 빗 안쪽에 있는건 흡수가 안되는 거 같고
여러모로 폼이 편리하고 사용감이 좋은 거 같아
폼은 엄청 쫀쫀하고 풍성해서 양손으로 누르면 뭉개지는게 아니라 폼 형태는 그대로 남아 있어
공기가 들어는 있는데 사그라 지지 않아서 바르기 엄청 좋았어ㅎㅎ
난 오늘 처음 써봐서 화장대 앞에서 발랐는데 머리 수건으로 말리고 폼을 짜서 거울보고 바르고 손 씻고 욕실 나오면 완전 간편할 거 같아
트리트먼트 헹궈내는 거 은근 귀찮은 거 알지,, 난 자취를 해서 그런가 욕실 청소가 번거로워 지더라고
이건 씻어내지 않아도 되니까 샤워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조았음 ㅎ

머리에 폼을 묻혀서 고르게 발라준 후 사진이얌
벌써부터 볼륨감이 살아난 기분 희희
그리고 향이 무척 좋아
내가 머리냄새에 민감해서 샴푸를 할 때 향이 좀 더 잘 베이라고(?) 일부러 방치하고 있거나 했는데
이것도 두피에 그 샴푸가 은근히 말라붙는건지 비듬이 생기는 거처럼 신경이 쓰였거든
그런데 이걸 바르니까 머리에서 꽃향이 나는 거 같아
내가 향은 잘 모르지만 굳이 비교 하자면

바이레도 블랑쉬랑 짱 비슷!!
여자향수하면 생각나는 블라썸 향수 그 자체야. 과하지 않고 머리가 흩날릴 때 바람에 타고 나는 정도!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는데 향수쓰기 좀 거식이 할 때 있자나?
이거면 부담없이 쓸 거 같아 넘 조아
나 지금 도서관에서 후기 쓰는데 냄시 좋아서 자꾸 머리 흔들고 향기를 맡고 있옹

미니 고데기로 뻗치는 끝부분만 말았어 머리가 짧다보니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 ..ㅎㅎ 감안해줘잉
이 어반트라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말리고 나서 드라이나 고데기를 할 때 모발의 손상을 보호해주고 컬의 탄력 유지에도 탁월한 제품이야
지금도 고데기 뽕이 잘 살아있다 ㅎ0ㅎ
제품 소개서를 보니까 무려 입체볼륨효과와 수분 충전 효과를 48시간이나 지속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두피 자극하는 파라벤도 없고 두피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니 두피걱정이 많은 덬들도 써보기 좋을 거 같아
난 이벤트로 받아보게 되었지만 향도 그렇고 무척 만족스러워서 다 쓰면 살 거 같아
혹시라도 노워시 트리트먼트 찾는 덬있으면 함 트라이 추천해
머릿결은 얼마나 단정해졌는지 궁금한 거 같아서 오늘 도서관 오면서 찌근 사진 올리고 후기 마무리 할게!!
모두 아이폰 일반으로 찍었고 아래사진은 자연광이당


생머리 특유의 부드러운 찰랑찰랑 한 느낌!!! 을 살려줘서 넘 만족스러우이
만지면 더 부드러워
요크셔테리어(?) 처럼 보들보들한 강아지 쓰다듬는 거 같애
길가다 나 보이면 '아 저사람이 어반트라이브 트리트먼트쓰고 나왔구나' 하고 넘어가줭 ㅎ
주말인데 다들 존하루 보내고 모두 홧팅